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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NH농협금융그룹 소식...NH농협금융·NH농협은행

- NH농협금융, 'NH미소금융재단' 설립 본격 착수

- NH농협은행,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챔피언스시티 복합개발' PF 금융약정 체결

- NH농협은행, 비건 푸드테크 기업 ㈜조인앤조인 초청 생산적 금융 사례 공유

  • 기사등록 2026-07-22 16: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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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추승수 기자]

NH농협금융이 계열사 공동 출연을 통해 'NH미소금융재단' 설립에 본격 착수하며 지역 중심 포용금융 확대에 나선다. NH농협은행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챔피언스시티 복합개발' 사업의 대표 금융주선기관으로 참여해 PF 금융약정을 체결했다. NH농협은행이 비건 푸드테크 기업 ㈜조인앤조인을 초청해 생산적 금융을 통한 성장 사례를 공유했다.


◆ NH농협금융, 'NH미소금융재단' 설립 본격 착수


NH농협금융지주(회장 이찬우)가 'NH미소금융재단(가칭)' 설립을 위해 지난 21일 TF(태스크포스) 킥오프 회의를 열고 설립 절차와 세부 추진계획을 점검했다고 22일 밝혔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NH농협금융그룹 소식...NH농협금융·NH농협은행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16에 위치한 NH농협금융지주 본사 전경. [사진=NH농협금융지주] 

농협금융이 은행과 증권, 보험, 캐피탈 등 주요 계열사와 함께 총 1000억원을 공동 출연해 재단을 설립하고 지역 중심 미소금융 공급 확대에 나선다.


재단 설립 TF는 생산적금융 특별위원회 산하 포용금융 분과장인 황종연 전략기획부사장이 맡아 사업 전략 수립과 추진을 총괄한다.


농협금융이 기존 창업·운영자금과 생활안정자금 지원에 더해 농업인과 귀농·귀촌 청년을 위한 특화 미소금융상품을 개발하고, 전국 시·군 단위 농협 네트워크를 활용해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한편 농협금융은 하반기 마을기업 대상 사회연대금융 모델 발굴과 지역신용보증재단 특별출연, 장기 연체자 및 금융취약계층 재기 지원 등 지역금융과 포용금융 확대 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이찬우 회장은 "미소금융사업은 물론 국민의 삶을 지키는 포용적 금융은 금융회사의 선택이 아닌 의무"라며, "특화 미소금융상품으로 시·군 단위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는 한편 창의적이고 실효성 있는 포용금융 확대를 통해 최선의 금융그룹으로 거듭나겠다"라고 전했다.


◆ NH농협은행, '챔피언스시티 복합개발' PF 금융약정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이 총사업비 2조7000억원 규모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챔피언스시티 복합개발 1차 사업'에 대표 금융주선기관으로 참여해 약 3400억원 규모의 금융약정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NH농협금융그룹 소식...NH농협금융·NH농협은행NH농협은행 CI. [이미지=NH농협은행]  

이번 사업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임동 전남방직·일신방직 공장부지를 주거와 상업, 문화가 어우러진 복합도시로 조성하는 프로젝트로,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맞춘 정주여건 마련을 목표로 한다.


1차 사업은 주상복합 아파트 3216세대와 초등학교, 기반도로 등 공공 인프라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오는 9월 착공해 오는 2030년 11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역사문화공원과 시민공원도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농협은행이 지난 2022년 부동산 PF 시장 경색 당시 브릿지론을 지원한 데 이어 NH투자증권 등 범농협 계열사와 함께 본 PF(프로젝트 파이낸싱)까지 참여하며 사업 전 과정을 지원했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본 사업이 정부의 서남권 반도체산업 육성 정책에 부응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대표적인 개발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생산적 금융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가 균형발전에 기여하는 금융 동반자 역할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 NH농협은행, 비건 푸드테크 기업 ㈜조인앤조인 초청 생산적 금융 사례 공유


NH농협은행이 지난 21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비건 푸드테크 스타트업 ㈜조인앤조인 진해수 대표를 초청해 생산적 금융 사례를 공유하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NH농협금융그룹 소식...NH농협금융·NH농협은행㈜조인앤조인 진해수 대표가 '대체 식품의 미래와 지속가능한 푸드테크'를 주제로 사례를 공유하고 있다. [사진=NH농협은행]

이번 특강이 농식품 산업의 혁신 트렌드와 생산적 금융 사례를 임직원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해수 대표가 '대체 식품의 미래와 지속 가능한 푸드테크'를 주제로 비건·저당 브랜드 '널담(Nulldam)'의 연구개발(R&D) 기술과 자체 공장 확보, 글로벌 수출 등 성장 과정을 소개했다.


㈜조인앤조인이 NH농협은행의 농식품 펀드 투자기업으로 생산적 금융을 기반으로 스케일업에 성공한 사례를 공유하며 농협은행의 투자에 감사를 전했다.


이영우 NH농협은행 농업·공공금융부문 부행장은 "끊임없는 도전으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조인앤조인의 성공 사례가 K-푸드 생산적 금융을 이끌어갈 임직원들에게 큰 귀감이 됐다"며,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 유망 농식품 기업의 스케일업과 세계적인 푸드테크 기업 성장을 위한 든든한 동반자로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als20517@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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