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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소식...NH농협금융·NH농협은행·NH농협카드

- NH농협금융,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산업안전·금융 연계 ESG 협력

- NH농협은행, 모두투어와 ‘NH모두트래블리적금’ 한정 판매

- NH농협카드, 마스터카드와 대만 여행·호텔스닷컴 할인

  • 기사등록 2026-07-31 16:5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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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추승수 기자]

NH농협금융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산업안전 및 금융지원을 연계한 기업 ESG 지원체계 구축에 나선다. NH농협은행이 모두투어와 금융·여행 혜택을 결합한 여행 특화 적금을 선보인다. NH농협카드가 마스터카드와 함께 대만 현지 가맹점 및 해외 숙소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 NH농협금융, 산업안전·금융 연계 ESG 협력체계 구축


NH농협금융지주(회장 이찬우)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산업안전 전문역량 및 금융 인프라를 결합한 중소·중견기업 ESG 지원모델 구축에 나선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소식...NH농협금융·NH농협은행·NH농협카드이찬우 NH농협금융지주 회장(오른쪽)과 김현중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이 지난 30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지사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농협금융지주]

NH농협금융지주는 지난 30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지사에서 공단과 ‘중소·중견기업 산업안전 지원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노동안전 종합대책’에 맞춰 안전보건과 금융을 결합하고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산업안전 지원 전문역량과 금융 인프라를 연계해 기업의 안전경영 투자가 실질적인 경제적 혜택으로 이어지고 ESG 경영으로 정착되는 민관 협력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안전경영 활동 우수기업을 발굴·추천하고 위험성평가 인정기준과 안전진단 컨설팅, 관련 기술기업 연계 등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지원을 제공한다.


농협금융은 공단이 추천한 안전경영 우수기업에 전용 여신 우대상품을 제공해 안전 기술과 설비 투자가 금융비용 절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공단의 기술역량과 정보를 활용해 거래 중소·중견기업을 위한 ‘ESG 경영지원 체계’도 단계적으로 구축한다.


해당 지원체계는 탄소감축과 산업안전 분야에서 기업의 대응역량을 높이는 종합 솔루션으로 설계된다. 외부 전문기관과 협업해 기업의 산업안전 수준을 측정·진단하고 안전 개선을 위한 기술도입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관련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지속 발굴해 기술 수요기업과 공급기업을 연결하는 생태계 조성도 추진한다.


양 기관은 농협금융의 농업·농촌 기반을 활용해 농업현장과 농식품 사업장 등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고령화와 기계화로 사고 위험이 높아진 농촌 지역의 안전관리 인식 확산과 인프라 확충도 지원한다.


이찬우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은 “이번 협약이 산업안전 체계를 지원하고 중소·중견기업의 ESG 역량을 높이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산업안전이 기업의 핵심 경쟁력으로 자리 잡는 문화 조성에 일조하겠다”라고 전했다.


김현중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은 “공단이 축적한 산업안전 데이터와 역량이 금융 혜택과 연계돼 기업들이 안전경영을 비용이 아닌 투자로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 NH농협은행, 모두투어와 ‘NH모두트래블리적금’ 특판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이 모두투어와 제휴해 금융과 여행 혜택을 결합한 ‘NH모두트래블리적금’을 한정 판매한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소식...NH농협금융·NH농협은행·NH농협카드NH농협은행이 모두투어와 함께 여행 특화 상품인 ‘NH모두트래블리적금’을 오는 9월 30일까지 판매한다. [이미지=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모두투어와 제휴한 ‘NH모두트래블리적금’을 31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 1만좌 한정으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NH모두트래블리적금’은 가입 기간 3개월의 자유적립식 적금이다. 매월 1만원 이상 100만원 이하까지 납입할 수 있으며 전국 영업점과 NH올원뱅크에서 1인 1계좌까지 가입할 수 있다.


기본금리는 31일 기준 연 2.25%다. 여행자금 마련 달성 시 최대 2.0%포인트, ‘알뜰!환전’ 이용 시 1.0%포인트 등 최대 연 5.05%의 우대금리를 적용한다.


상품 출시를 기념해 적금 가입 고객 전원에게 모두투어 3만 마일리지를 제공한다. 선착순 5000명에게는 1만 NH포인트도 추가로 지급한다. 제공된 마일리지는 모두투어 여행상품을 이용할 때 사용할 수 있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금융과 여행을 결합해 고객에게 색다른 경험과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자 상품을 마련했다”며 “다양한 기업과의 협업으로 고객의 일상에 즐거움을 더하는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이겠다”라고 전했다.


◆ NH농협카드, 대만 여행·호텔스닷컴 할인 이벤트


NH농협카드(사장 이정환)가 마스터카드와 함께 대만 현지 가맹점 및 호텔스닷컴 해외 숙소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소식...NH농협금융·NH농협은행·NH농협카드NH농협카드가 마스터카드와 함께 대만 현지 가맹점과 호텔스닷컴 해외 숙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미지=NH농협카드]

NH농협카드는 해외여행 시즌을 맞아 글로벌 카드 브랜드 마스터카드와 대만 현지 가맹점 및 호텔스닷컴 숙박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NH농협 마스터 개인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미식과 쇼핑, 체험부터 해외 숙소 예약까지 여행 전 과정의 비용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대만 현지 프로모션은 다음달 1일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주요 가맹점에서 결제하면 최대 10%의 즉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이닝 부문에서는 팀호완과 동문교자관에서 10%, 키키 레스토랑에서 6% 할인을 제공한다. 투제이 카페와 세인트피터 등 카페·디저트 가맹점과 체험시설 ‘아이 라이드 타이베이(i-Ride TAIPEI)’에서도 최대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미슐랭 맛집 ‘쌍월식품’과 ‘부지 카페’ 등 일부 가맹점에서는 일정 금액 이상 결제한 고객에게 시그니처 상품과 핸드백을 증정한다.


호텔스닷컴 할인은 다음달 1일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적용된다. NH농협카드 전용 페이지에서 해외 호텔을 예약하고 쿠폰코드를 입력한 뒤 NH농협 마스터카드로 200달러 이상 결제하면 20% 즉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할인 한도는 건당 최대 100달러다. 행사 기간 이용 횟수에 제한이 없어 여러 차례 해외여행을 계획한 고객도 반복해서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대만을 찾는 고객들에게 현지 미식과 쇼핑, 체험을 아우르는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호텔스닷컴 연계를 통해 여행 준비부터 현지 이용까지 횟수 제한 없이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als20517@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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