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라이프가 출범 5주년을 맞아 임직원 릴레이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새로운 사회공헌 슬로건을 공표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활동 강화에 나섰다. KB라이프는 보험료 납입 완료와 가입 후 10년, 연금 개시 시점까지 세 차례 최저계약자적립액을 보증하는 온라인 연금보험을 출시하며 고객의 안정적인 노후자산 설계 지원에 나선다.
◆ 신한라이프, 출범 5주년 릴레이 봉사…새 사회공헌 슬로건 '따뜻한 채움'
신한라이프(대표이사 천상영)가 출범 5주년을 맞아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3일까지 5일간 임직원이 참여하는 릴레이 봉사활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신한라이프 임직원들이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사진=신한라이프]
이번 캠페인에는 임직원 280여명이 참여했다. 신한라이프 출범 이후 고객과 영업가족, 임직원 및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한 의미를 되새기고 감사의 마음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활동은 어르신과 사회, 환경, 취약계층, 생명 등 5개 주제로 진행됐다. 임직원들은 서울노인복지센터 어르신 배식 봉사를 시작으로 국립서울현충원 환경정화와 청계천 일대 플로깅, 서울역 쪽방촌 주거환경 개선, 헌혈 생명나눔 등에 참여했다.
신한라이프는 지난 1일 출범 5주년을 맞아 새로운 사회공헌 슬로건 '따뜻한 채움'을 공표했다. 보험 본업과 연계해 생명과 돌봄, 교육, 환경 등 사회 곳곳의 지원이 필요한 영역을 채우는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이번 릴레이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따뜻한 채움'에 담긴 보험의 상생 가치를 실천해 나가겠다"며 "앞으로 고객과 우리 사회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리딩 보험사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KB라이프, 최저적립액 세 차례 보증…온라인 연금보험 출시
KB라이프(대표이사 정문철)가 가입 시 약속한 최저계약자적립액을 세 차례 보증하는 온라인 전용 연금보험 'KB 세번의 약속 e연금보험 플러스(Plus)(무)'를 출시했다.
KB라이프가 최저계약자적립액을 세 차례 보증하는 온라인 전용 연금보험 'KB 세번의 약속 e연금보험 플러스(무)'를 출시했다. [이미지=KB라이프]
최근 초고령화와 기대수명 증가로 안정적인 노후자산 마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시장금리와 공시이율 변동에 따라 연금보험 적립금 규모가 달라질 수 있어 장기적인 노후자산 설계의 불확실성이 커질 수 있다.
'KB 세번의 약속 e연금보험 플러스(보증형)'는 가입 시점에 약속한 최저계약자적립액을 주요 시점마다 보증하도록 설계됐다. 보험료 납입 완료 시점과 가입 후 10년 경과 시점, 연금 개시 시점 등 총 세 차례 최저계약자적립액을 보증한다.
예를 들어 40세 남성이 5년납으로 매월 50만원씩 총 3000만원의 보험료를 납입하면 납입 완료 시점에는 3150만원(105%), 가입 후 10년 시점에는 3960만원(132%), 연금 개시 시점에는 4609만원(153.6%)의 최저계약자적립액을 보증받는다.
연금 개시 시점의 최저계약자적립액은 연금 개시 연령 60세와 공시이율 2.5%를 기준으로 산출한 금액이다. 실제 금액은 공시이율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관련 세법상 요건을 충족하면 보험차익에 대한 비과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가입 시 약속한 최저계약자적립액을 기반으로 노후자산을 준비하면서 세금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했다.
가입과 보험료 납입 편의성도 높였다. 고객은 KB라이프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상품에 가입할 수 있으며 보험료는 신용카드와 체크카드로 납입할 수 있다.
KB라이프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온라인 연금보험은 고객이 가입 시점부터 미래의 자산 규모를 예측할 수 있도록 설계한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안정적으로 노후를 준비할 수 있는 금융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