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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여신업계 소식...롯데카드·KB캐피탈

- 롯데카드, 대한항공 마일리지 법인카드 2종…적립 한도 없이 혜택 강화

- KB캐피탈, "외형보다 수익성"…하반기 자본 효율성·이익 체력 강화

  • 기사등록 2026-07-07 10: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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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강석원 기자]

롯데카드가 대한항공과 함께 개인사업자와 소기업을 대상으로 이용 실적과 적립 한도 제한 없이 스카이패스(SKYPASS) 마일리지를 제공하는 법인카드 2종을 출시했다. KB캐피탈은 하반기 수익성 중심의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과 중고차 플랫폼 KB차차차 서비스 강화를 통해 자본 효율성과 영업 경쟁력 제고에 나선다.


◆ 롯데카드, 대한항공 마일리지 법인카드 2종…적립 한도 없이 혜택 강화


롯데카드(대표이사 정상호)가 대한항공과 함께 개인사업자와 소기업을 대상으로 대한항공 스카이패스(SKYPASS) 마일리지 적립 혜택을 담은 법인카드 2종을 출시했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여신업계 소식...롯데카드·KB캐피탈롯데카드가 대한항공과 함께 스카이패스(SKYPASS) 마일리지 적립 혜택을 제공하는 법인카드 2종을 출시했다. [이미지=롯데카드]

신상품은 '로카 코퍼레이트 제우스 스카이패스(LOCA Corporate Zeus SKYPASS)'와 '고위드 스카이패스(Gowid SKYPASS) 롯데법인카드'다. 두 상품 모두 지난달 카드 이용 실적과 적립 한도 제한 없이 이용금액에 따라 대한항공 스카이패스 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로카 코퍼레이트 제우스 스카이패스'는 출장이 잦은 임원과 기업 고객을 위한 프리미엄 법인카드다. 개인사업자와 소기업 법인 고객에게 이용금액 1500원당 1마일리지를 지난달 카드 이용금액과 관계없이 한도 없이 적립해준다. 연회비는 국내 전용 19만5000원, 해외 겸용 마스터(MASTER) 20만원이다.


올해 말까지 마스터 브랜드 카드 이용 고객에게 프리미엄 서비스도 제공한다. 지난달 카드 이용금액이 50만원 이상이면 공항리무진 티켓 연 2회, 국내 지정 골프연습장 타석 이용권 연 6회, 인천·김포공항 발렛 서비스 월 2회, 더 라운지 공항 라운지 이용권 연 4회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공항 라운지 이용권은 동반 1인까지 이용 가능하다.


'고위드 스카이패스 롯데법인카드'는 고위드와 제휴해 스타트업 법인 고객을 대상으로 출시한 상품이다. 이용금액 3000원당 1마일리지를 지난달 카드 이용금액과 관계없이 한도 없이 적립해준다. 연회비는 국내 전용 7000원, 해외 겸용 마스터(MASTER)·비자(VISA) 1만원이다.


로카 코퍼레이트 제우스 스카이패스는 프리미엄 법인카드 '로카 코퍼레이트 제우스(LOCA Corporate Zeus)'의 후속 상품이다. 로카 코퍼레이트 제우스는 지난 2024년 6월 출시 이후 올해 6월까지 누적 4500사 이상의 법인 고객이 발급받았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법인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과 프리미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한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 KB캐피탈, 하반기 수익성 중심 포트폴리오 재편…KB차차차 서비스 강화


KB캐피탈(대표이사 빈중일)이 소노벨 천안 리조트에서 전국 영업센터장·지점장과 본사 주요 부서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하반기 영업부점장 워크숍'을 개최했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여신업계 소식...롯데카드·KB캐피탈KB캐피탈이 소노벨 천안 리조트에서 전국 영업센터장·지점장과 본사 주요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하반기 영업부점장 워크숍'을 개최했다. [사진=KB캐피탈]

이번 워크숍은 상반기 영업 성과를 점검하고 하반기 중점 추진계획을 공유하는 한편 영업 현장의 의견을 경영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상반기 상품별 성과 점검을 시작으로 중고차 플랫폼 KB차차차의 성장 전략과 영업 추진 성과 발표, 영업점별 개선 및 건의사항에 대한 자율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KB차차차는 지난해 7월 금융위원회로부터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된 이후 소비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기능과 서비스 방식을 검토하고 관련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KB캐피탈은 올해 4분기부터 KB차차차에 전자매매계약과 에스크로 안전결제, 온라인 명의이전 관련 원스톱(One-Stop) 안전거래 서비스 등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빈중일 KB캐피탈 대표이사는 "외형이 아니라 수익성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리밸런싱하고 건전성과 비용 효율성에 기반한 자본 효율성을 통해 이익 체력을 키우는 것이 하반기 최우선 과제"라고 전했다.


kdsa0130@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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