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카드가 밀리의서재와 손잡고 생활금융플랫폼 페이북 회원에게 최대 2개월의 무료 구독 혜택을 제공하며 문화 콘텐츠 혜택 확대에 나선다. 애큐온캐피탈은 프로야구 팬들과 함께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는 친환경 캠페인을 진행하며 일상 속 지속 가능한 환경 실천 확대에 나선다.
◆ BC카드, 밀리의서재 최대 2개월 무료 구독…페이북 문화 혜택 확대
BC카드(대표이사 김영우)가 kt밀리의서재(대표이사 정재욱 이하 밀리의서재)와 손잡고 생활금융플랫폼 '페이북'을 통해 무료 구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BC카드가 밀리의서재와 함께 페이북 회원을 대상으로 무료 구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미지=BC카드]
밀리의서재는 누적 회원 수 1000만명을 보유한 독서 플랫폼으로 베스트셀러를 비롯해 전자책과 오디오북, 웹툰, 웹소설 등 24만권 이상의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무료 구독 프로모션은 오는 31일까지 BC카드 페이북에서 진행된다. 페이북 회원이라면 누구나 '밀리의서재 1개월 무료 구독권'을 받을 수 있다.
밀리의서재를 처음 이용하는 회원은 첫 달 무료 혜택을 추가로 적용받아 최대 2개월 동안 무료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밀리의서재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규 가입한 뒤 구독권을 등록하면 되며 선착순 2만명에게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이벤트는 KT그룹 계열사 간 협업을 통해 페이북 회원에게 독서 디지털 콘텐츠 이용 혜택을 제공하고 일상에서 독서를 보다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하현남 BC카드 상무는 "밀리의서재와의 협업을 통해 페이북 회원에게 차별화된 문화 콘텐츠 혜택을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양사 간 시너지를 바탕으로 고객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 애큐온캐피탈, 야구장서 자원순환 실천…'그린베어스 시리즈' 진행
애큐온캐피탈이 오는 9일까지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친환경 캠페인 '그린베어스 시리즈'를 진행한다.
애큐온캐피탈이 오는 9일까지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친환경 캠페인 '그린베어스 시리즈'를 진행한다. [이미지=애큐온캐피탈]
올해로 3년째를 맞은 '그린베어스 시리즈'는 친환경을 뜻하는 그린(Green)과 프로야구단 두산베어스의 구단명을 결합한 명칭이다. 야구장을 자원순환 문화 확산의 공간으로 활용하고 팬들이 경기 관람과 함께 친환경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애큐온캐피탈은 지난 4월 두산베어스와 환경·에너지 분야 전문 투자 파트너 VL인베스트먼트, 재활용 폐기물 수거 업체 에코트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2년간 이어온 협력을 기반으로 올해는 분리배출부터 재활용 제품 생산까지 이어지는 자원순환 체계 고도화에 나섰다.
캠페인을 통해 선보인 '승리요정 슈몽이' 키링은 재활용 페트(PET) 원료를 활용해 제작했다. 야구 경기의 승리와 함께 전년보다 일반 쓰레기 배출량을 줄이는 '환경의 승리'를 응원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경기 전 팬들이 직접 그라운드를 체험하는 '에코 그라운드' 이벤트에 참여하면 승리요정 슈몽이 키링을 받을 수 있다. 그라운드 정비 시간인 '클리닝타임'에는 퀴즈 이벤트를 통해 슈몽이 허거블 인형과 텀블러, 에코백 등 경품을 제공한다.
야구장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고객을 위한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애큐온캐피탈 공식 SNS에서 진행하는 인증 이벤트에 참여하면 관련 굿즈를 받을 수 있다.
이중무 애큐온캐피탈 대표이사는 "폐자원이 새로운 가치로 되돌아오는 자원순환의 의미를 더 많은 시민과 나누고자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협력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실천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