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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손해보험 소식...삼성화재·롯데손해보험

- 삼성화재, 2030과 보험 소통법 찾는다…대학생 광고 아이디어 발굴

- 롯데손해보험, 워터파크·바다 위험 따로 보장…여름 미니보험 출시

  • 기사등록 2026-07-07 10: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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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강석원 기자]

삼성화재가 대학생 광고대회 후원을 통해 2030세대의 시각으로 보험 상품과 서비스를 재해석하고 젊은 소비자와의 브랜드 접점 확대에 나섰다. 롯데손해보험은 본격적인 여름철 물놀이 성수기를 맞아 생활 밀착형 플랫폼 서비스 '앨리스(ALICE™)'를 통해 '크루(CREW) 물놀이 갈땐 보험'을 출시했다.


◆ 삼성화재, 대학생 시각으로 보험 재해석…KOSAC 프로젝트 마무리


삼성화재(대표이사 이문화)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광고총연합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대학생 광고대회(KOSAC)' 1학기 후원사로 참여해 진행한 '2030세대의 일상에 보험을 더하다' 프로젝트를 마무리했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손해보험 소식...삼성화재·롯데손해보험삼성화재가 '대한민국 대학생 광고대회(KOSAC)' 후원사로 참여해 진행한 '2030세대의 일상에 보험을 더하다' 프로젝트를 마무리했다. [사진=삼성화재]지난 대학 정규 수업과 연계해 시작된 이번 프로젝트는 약 4개월간 진행됐으며 지난달 26일 최종 우수팀 선발을 끝으로 종료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젊은 소비자의 관점에서 삼성화재의 상품과 서비스를 새롭게 해석하고 실제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에 활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공공기관 중심으로 운영된 대회에 민간기업이 후원사로 참여해 대학생들에게 기업 마케팅 과제를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했다.


올해 대회에는 전국 142개 대학에서 5453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총 1425편의 기획안이 접수됐다. 삼성화재는 '건강보험'과 '보험 선물하기' 서비스를 주제로 서류심사와 지역대회, 전국대회를 거쳐 대상 1팀과 금상 2팀, 은상 4팀, 동상 5팀 등 우수작을 선정했다.


대상 수상작 '보험더타이밍'은 2030세대에게 익숙한 재테크 용어를 활용한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통해 보험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공모전에서는 보험을 위험 보장 수단을 넘어 일상 속 자기관리와 미래 준비를 위한 금융 솔루션으로 재해석한 아이디어도 제안됐다. 삼성화재는 이를 통해 젊은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새로운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방향을 모색했다.


삼성화재는 이번 대회에서 발굴한 우수 아이디어를 임직원에게 공유하고 향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소개할 예정이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대학생들의 참신한 시각을 통해 소비자에게 보험을 보다 친숙하게 전달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함께 고민한 의미 있는 프로젝트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와 소통하며 고객 관점의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 롯데손해보험, 하루 1000원대 물놀이보험…행선지별 맞춤 보장


롯데손해보험(대표이사 이은호)이 여름철 물놀이 성수기를 맞아 워터파크와 바다·계곡 등 행선지별 위험 요인에 따라 보장을 선택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미니보험을 선보였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손해보험 소식...삼성화재·롯데손해보험롯데손해보험이 생활 밀착형 플랫폼 서비스 '앨리스(ALICE™)'를 통해 여름철 물놀이 사고를 보장하는 '크루 물놀이 갈땐 보험'을 출시했다. [이미지=롯데손해보험]

'물놀이 갈땐 보험'은 지난해 7월 출시한 '서핑보험'에 이은 여름 시즌 보험 상품이다. 0세부터 64세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1회당 1000원대의 보험료로 이용 가능하다.


상품은 물놀이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 보장에 초점을 맞췄다. 주요 보장 항목은 골절 진단 시 10만원, 골절 수술비 30만원, 물놀이 사고 후유장해 200만원 등이다.


상해 담보와 함께 배상책임 담보도 제공한다. 물놀이 여행 중 실수로 타인에게 상해를 입히거나 재물을 손괴한 경우 최대 500만원의 손해배상금을 보험사가 가입자를 대신해 지급한다.


물놀이 행선지에 따른 위험 요인을 고려해 '워터파크 플랜'과 '바다·계곡 플랜'으로 상품을 구성했다.


워터파크 플랜은 깁스 치료비 10만원과 무릎 인대 파열 및 연골 손상 수술비 30만원, 어깨 관절 손상 수술비 30만원 등을 보장한다. 놀이기구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신체 외상과 관절 손상 보장에 중점을 뒀다.


바다·계곡 플랜은 온열 및 한랭 질환 진단 시 10만원과 독액성 동물 접촉 중독 진단비 10만원 등을 보장해 자연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질환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롯데손해보험 관계자는 "이번 물놀이보험은 여름휴가 시즌에 맞춰 물놀이를 가는 가족 단위 고객들을 겨냥해 출시한 앨리스 미니보험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계절별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생활 밀착형 보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라고 전했다.


kdsa0130@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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