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그룹이 동남권 전략산업 육성을 위해 500억원 규모의 생산적금융 전략 펀드를 결성했다. BNK부산은행이 신창동 BNK부산은행갤러리에서 다양한 전시를 열고 있으며, 또 BNK부산은행이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지방은행 부문에서 5년 연속 1위에 올랐다.
◆ BNK금융그룹, 동남권 전략산업 육성 위한 ‘생산적금융 전략 펀드’ 결성
BNK금융그룹(회장 빈대인)은 동남권 전략산업 중심의 생산적금융 투자 확대를 위해 그룹 공동출자 형태의 500억원 규모 ‘BNK 생산적금융 전략 펀드’ 결성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투자에 나선다고 지난 1일 밝혔다.
부산광역시 남구 문현금융로에 위치한 BNK금융그룹 본사 전경. [사진=BNK금융그룹]
이번 펀드는 빈대인 회장 2기 경영 방향에 맞춰 동남권 산업금융 생태계 조성과 지역 혁신기업 육성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BNK부산은행, BNK경남은행, BNK캐피탈, BNK벤처투자가 공동으로 100% 출자해 조성한 그룹 차원의 투자 플랫폼이며, 펀드 운용은 지역 투자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BNK벤처투자가 맡는다. 주요 투자 대상은 조선·해양, 항공·우주, 에너지·화학, 방산·모빌리티 등 동남권 전략산업과 기술력 및 성장성을 갖춘 혁신기업이다.
특히 제1호 투자 분야로는 해양 산업이 선정됐으며, 동남권 해양·수산 분야 유망 기업에 우선 투자해 지역 해양산업 경쟁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 BNK부산은행, BNK부산은행갤러리에서 다양한 전시 개최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이 2일 신창동에 위치한 BNK부산은행갤러리에서 다양한 목소리가 공존하는 창의적인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BNK금융 소식...BNK금융그룹·BNK부산은행](/data/cheditor4/2607/a5d8367975934b6f5ed15f65369b7e8e4e89f1da.jpg)
오는 10일까지 이홍선 개인전 ‘유니버스(Universe)’가 열리며, 인간과 자연, 우주를 관통하는 보이지 않는 에너지와 연결성을 탐구하는 작품을 선보인다.
이어 오는 13일부터 22일까지는 향묵회 4인전이 열려 전통 수묵정신과 현대적 감성을 아우르는 한국화 작품을 전시한다. 24일부터 31일까지는 해양화우회의 제38회 전시회가 이어져 회원들의 오랜 예술적 탐구와 삶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작품 세계를 보여줄 예정이다.
BNK부산은행갤러리 대관은 부산은행갤러리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김용규 경영기획그룹장은 “앞으로도 예술이 우리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고민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 BNK부산은행, KS-SQI 지방은행 부문 5년 연속 1위
BNK부산은행이 2일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2026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지방은행 부문에서 5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부산시 남구 문현금융로에 위치한 BNK부산은행 본사 전경. [사진=BNK부산은행]
한국서비스품질지수는 고객이 직접 체감하는 서비스 품질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국내 대표 서비스 품질 인증 지표로, 서비스의 정확·전문성, 이용편의성, 사회적 가치 지향성 등을 반영한다.
이번 수상은 고객 중심 경영을 기반으로 금융서비스 혁신과 지역 상생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부산은행은 올해 총 2조원 규모의 ‘2026 뉴스타트 특별대출’을 공급하며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자금 애로 해소를 지원하고 있다.또 창업기업 육성 프로그램 운영, 창업 지원 공간 제공, 투자 연계 지원 등을 통해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힘쓰고 있다.
김성주 BNK은행장은 “앞으로도 고객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든든한 금융 동반자로서 고객가치와 지역가치를 함께 높여 나가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