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대표이사 강태영)이 투자상품부문 2026년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상품 경쟁력 강화를 위한 내부 결속에 나섰다. 투자상품부문은 20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2026년 사업추진 결의대회를 열고, 새해 목표와 실행 과제를 정리해 각 부서 단위의 실천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박현동 NH농협은행 투자상품부문 부행장(왼쪽에서 여섯번째)과 임직원들이 지난 20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NH농협은행 본사에서 '2026년 사업추진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농협은행]
이번 결의대회는 투자상품부문의 연간 사업 출발선에서 전략 방향을 재확인하고, 원리와 원칙에 기반한 업무 수행을 조직 전반에 다시 정착시키는 데 목적을 뒀다. 행사에서는 결의문 낭독을 통해 상품 기획·운용 과정에서 기본을 우선하는 업무 태도를 공유했다.
투자상품부문은 시장 환경 변화와 고객 수요의 세분화에 대응해 상품 구조와 제안 방식 전반을 점검하는 데 무게를 두고 있다. 내부적으로는 학습과 시장 이해를 통해 전문성을 축적하고, 이를 바탕으로 투자상품의 실질적 경쟁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