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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IBK기업은행·한국산업은행 소식...울산 일자리박람회·AI 데이·넥스트라이즈 2026, 서울

- IBK기업은행, 울산광역시 등과 '2026 울산 일자리박람회' 개최

- IBK기업은행, 직원이 만든 AI 에이전트로 업무혁신 본격화

- 한국산업은행·한국무역협회, 아시아 대표 스타트업 페어 '넥스트라이즈 2026, 서울' 개막

  • 기사등록 2026-06-18 16:3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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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추승수 기자]

IBK기업은행이 울산광역시 등과 함께 '2026 울산 일자리박람회'를 공동 개최했다. IBK기업은행은 직원들이 직접 기획·구현한 AI 에이전트 경진대회 결선 발표 및 시상 행사인 'AI 데이'를 개최했다. 한국산업은행과 한국무역협회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아시아 대표 스타트업 페어 '넥스트라이즈 2026, 서울(NextRise 2026, Seoul)'을 개최했다.


◆ IBK기업은행, 울산광역시 등과 '2026 울산 일자리박람회' 개최


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이 지난 17일 울산 남구 문수체육관에서 울산광역시,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 한국장학재단과 함께 '2026 울산 일자리박람회'를 공동 개최했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IBK기업은행·한국산업은행 소식...울산 일자리박람회·AI 데이·넥스트라이즈 2026, 서울유일광 IBK기업은행 전무이사가 지난 17일 울산 남구 문수체육관에서 열린 '2026 울산 일자리박람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IBK기업은행]

이번 박람회에는 자동차, 조선·해양, 석유화학 등 울산의 전통 주력산업 분야를 비롯해 AI, 스마트제조, 모빌리티 등 미래 신산업 분야의 우수기업 100여 개사가 참여해 현장면접과 채용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울산 지역 청년 창업가들의 3D프린팅 신기술 시연과 지역 대학생들이 개발한 애플리케이션 전시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직무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구직자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AI 기반 역량검사, VR 직무체험, 현직자 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가 우수 인재의 지역정착과 기업 성장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일자리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IBK기업은행, 직원이 만든 AI 에이전트로 업무혁신 본격화


IBK기업은행이 18일 직원들이 직접 기획·구현한 AI 에이전트 가운데 최고의 사례를 선발하는 'AI 데이'를 개최했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IBK기업은행·한국산업은행 소식...울산 일자리박람회·AI 데이·넥스트라이즈 2026, 서울참가 직원들이 18일 서울 중구 IBK파이낸스타워에서 열린 'AI 데이' 행사에서 발표하고 있다. [사진=IBK기업은행]

'AI 데이'는 전 직원 참여형 AI 혁신 프로그램인 'IBK AI 붐업 페스타(Boom-Up Festa)'의 피날레 행사로, AI 에이전트 경진대회 결선에 진출한 6개 팀의 발표와 시연,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는 총 253개 팀, 731명의 직원이 참여했으며, 외화송금 서류점검, 생산적금융 지원대상 발굴, 데이터 기반 여신심사 등 실제 중소기업 지원 업무와 밀접한 과제를 주제로 AI 에이전트를 기획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우수 AI 에이전트에 대해서는 실제 업무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고 보안, 데이터, 시스템 연계 등을 고려한 후속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아이디어가 실제 서비스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AI가 일하는 방식 전반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AI 생태계 구축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 한국산업은행·한국무역협회, '넥스트라이즈 2026, 서울' 개막


한국산업은행(회장 박상진)과 한국무역협회(회장 윤진식)가 1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아시아 대표 스타트업 페어인 '넥스트라이즈 2026, 서울'을 개최했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IBK기업은행·한국산업은행 소식...울산 일자리박람회·AI 데이·넥스트라이즈 2026, 서울한국산업은행과 한국무역협회가 1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넥스트라이즈 2026, 서울'을 개최했다. [사진=한국산업은행]

8회차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한국산업은행과 한국무역협회를 중심으로 벤처기업협회, 한국벤처캐피탈협회가 공동 주최한다. 


올해는 "Shape the Next(다음을 설계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역대 최대 규모인 540여개의 국내외 혁신 스타트업이 AI, 바이오, 콘텐츠, 방산 등 산업별 전시부스를 선보인다. 한불 수교 140주년을 맞아 주빈국으로 참석한 프랑스를 포함해 30개국 140여개 해외 혁신 스타트업과 엔비디아, 아마존웹서비스, 구글 클라우드 등 해외 빅테크 기업들도 참여한다.


아시아 최대 규모인 1:1 비즈니스 밋업에는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엔비디아, 에어버스 등 국내외 유수 글로벌 기업 및 투자사 270여개사와 스타트업 약 1100여개사가 참여해 사업협력 및 투자상담 미팅을 진행한다.


박상진 한국산업은행 회장은 "스타트업의 끊임없는 노력과 성취, 혁신적 아이디어는 대한민국 경제의 새로운 동력이자 활력소"라며 "넥스트라이즈에서 AI를 비롯한 첨단전략산업 전반에 대한 인사이트를 함께 나누며 벤처생태계의 성장과 스타트업의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함께 만들어가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대전환의 시대를 뚫고 나갈 주역은 스타트업이며, 정부는 최근 출범한 국민성장펀드를 통해 벤처·혁신생태계 활성화를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강조했다.


als205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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