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리테일(대표 조일성)이 1분기 매출액 3846억원, 영업이익 221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공시했다(K-IFRS 연결). 전년동기대비 각각 2.5%, 784% 증가한 수치다.
서울 강서구 이랜드리테일 NC강서점 전경. [자료=이랜드리테일]
지난해까지 일회성 비용과 사업구조 변경 및 수익틀 개선 활동의 영향이 있었으나 올해부터 본업 경쟁력 회복, 재무 비용 부담 완화가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 당기순이익도 2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41억원 개선돼 흑자전환했다.
연말 실적도 기대해 볼만 하다. NC·뉴코아·이천일아울렛 등 도심형 아울렛 점포 효율 개선, 킴스클럽 중심의 식품 사업 경쟁력 강화, 핵심 상권 기반 신규 콘텐츠 유치, 매장 리뉴얼 효과가 하반기로 갈수록 실적에 반영될 전망이다.
앞으로도 핵심 점포의 영업 경쟁력 강화, 식품 사업 수익성 제고, 비용 구조 개선, 자산 효율화를 통해 재무 안정성과 본업 경쟁력을 동시에 끌어올릴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