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이 암 치료 시 치료보험금을 지급하고 동일 금액만큼 사망보험금을 증액하는 '삼성 암치료플러스 종신보험'을 출시했다. 미래에셋생명 임직원 봉사단이 서울 우리마포종합복지관을 찾아 장애인 직업재활 포장 봉사활동을 펼쳤다. NH농협생명이 KSQI(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 콜센터 부문에서 11년 연속 우수콜센터로 선정됐다.
◆ 삼성생명, '삼성 암치료플러스종신보험' 출시
삼성생명보험(대표이사 홍원학)이 종신보험의 고유 기능인 사망 보장에 암 치료 보장을 결합한 '삼성 암치료플러스종신보험(무배당, 저해약환급금형)'을 출시했다.
삼성생명이 '삼성 암치료플러스 종신보험'을 출시했다. [자료=삼성생명]
이 상품은 암 진단 후 치료를 받는 경우 치료보험금을 지급하고, 지급된 치료보험금만큼 사망보험금을 증액해 치료 과정과 이후 가족 보장까지 고려해 설계됐다. 가입 후 10년 시점부터 10년간 가입금액의 10%씩 사망보험금이 체증되며, 20년 경과 시점에는 가입금액의 200%까지 보장한다. 여기에 치료보험금만큼 사망보험금이 추가 증액되는 구조다.
암 치료 보장도 강화했다. 암(갑상선암, 기타피부암 제외) 진단 후 상급종합병원 또는 종합병원에서 △항암약물치료(호르몬치료 제외) △항암방사선치료 △암수술 △중환자실치료 △특정항암약물호르몬허가치료를 받은 경우 각 치료별 연 1회 한도로 치료보험금을 지급한다.
납입기간 이후 일반가입형은 100%, 간편가입형은 95% 이상의 환급률도 보장한다. 보험기간 중 치료보험금을 받아 사망보험금이 증액되면 해약환급금도 함께 늘어 환급률이 높아질 수 있다.
유병자도 가입할 수 있는 '삼성 간편 암치료플러스종신보험'도 함께 출시됐다. 당뇨·고혈압 이력이 있어도 3가지 간편고지 항목에 해당하지 않을 경우 가입이 가능하다. 가입나이는 만 15세부터 최대 70세까지이며, 납입기간은 7·10·15·20년 중 선택할 수 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암 치료 과정에서 나를 위해 필요한 치료비 보장과 가족을 위한 사망보장을 함께 준비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라고 전했다.
◆ 미래에셋생명, 장애인 직업재활 포장봉사 진행
미래에셋생명보험(대표이사 김재식 황문규)이 서울 우리마포종합복지관에서 마포구 장애인들의 직업재활 활동을 돕는 포장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미래에셋생명이 장애인 직업재활 포장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미래에셋생명]
지난 16일 진행된 이번 봉사에 참여한 미래에셋생명 임직원 봉사단은 성인 발달장애인에게 직업훈련 및 고용 기회를 제공해 사회적·경제적으로 독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관내 보호작업장에서 일손을 거들며 포장 작업을 함께했다.
황병욱 미래에셋생명 홍보실장은 "미래에셋생명은 장애인들의 직업 재활 활동에 동참하며 이들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앞으로 임직원들의 꾸준한 참여를 통해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NH농협생명, 11년 연속 KSQI 우수콜센터 인증
NH농협생명보험(대표이사 박병희)이 2026년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 콜센터 부문 평가에서 우수콜센터로 선정됐다. 지난 2016년 최초 선정 이후 올해까지 11년 연속 우수콜센터로 선정되는 명예를 얻었다.
NH농협생명이 11년 연속 KSQI 우수콜센터 인증식을 개최했다. [사진=NH농협생명]지난 16일 서울 중구 소재 내맘같은 고객센터에서 11년 연속 KSQI 우수콜센터 인증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인증서 수여와 함께 우수 상담사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
'내맘같은 고객센터'는 연간 140만건 이상의 상담을 처리하고 있다. △고령층 고객을 위한 느린말 ARS △금융약자 우대서비스 △보이는 ARS △실시간 채팅 상담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높이고 있다.
김기동 NH농협생명 부사장은 "11년 연속 우수콜센터 선정은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해 온 상담사들의 헌신과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상담사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