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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은행 소식...신한은행·IBK기업은행·BNK부산은행

- 신한은행, 전국 영업점 무더위 쉼터 운영

- IBK기업은행, 전국 중·고 배구대회 개최

- BNK부산은행, 건설근로자 전용 우대대출 출시

  • 기사등록 2026-07-31 16:5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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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추승수 기자]

신한은행이 폭염 속 지역 주민들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전국 영업점을 무더위 쉼터로 운영한다. IBK기업은행이 전국 중·고등학생 배구 유망주들이 참가하는 배구대회를 개최한다. BNK부산은행이 일용직 건설근로자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전용 대출상품을 선보였다.


◆ 신한은행, 전국 영업점 무더위 쉼터 운영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이 오는 9월 30일까지 전국 영업점을 지역 주민을 위한 무더위 쉼터로 운영한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은행 소식...신한은행·IBK기업은행·BNK부산은행전국 신한은행 영업점이 오는 9월 30일까지 지역 주민을 위한 무더위 쉼터로 운영된다. [이미지=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최근 이어지는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과 지역 주민들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전국 영업점을 무더위 쉼터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한은행은 행정안전부와 체결한 ‘무더위 쉼터 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지난 5월 15일부터 전국 영업점을 지역 주민을 위한 휴식 공간으로 개방하고 있다.


고령층과 에너지 취약계층을 비롯해 무더위를 피하려는 주민 누구나 가까운 신한은행 영업점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전국 영업점에는 무더위 쉼터 운영 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 스티커를 부착했으며, 냉방시설과 대기공간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최근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지역 주민들이 가까운 영업점에서 잠시나마 더위를 피하고 안전하게 휴식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시민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에너지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 IBK기업은행, 전국 중·고 배구대회 개최


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이 전국 중·고등학생 배구 유망주를 위한 '2026 IBK기업은행배 전국 중·고 배구대회'를 개최한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은행 소식...신한은행·IBK기업은행·BNK부산은행IBK기업은행이 충북 제천에서 '2026 IBK기업은행배 전국 중·고 배구대회'를 개최한다. [사진=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은 31일부터 오는 8월 6일까지 충북 제천시 제천체육관 등에서 '2026 IBK기업은행배 전국 중·고 배구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남중부 12개 팀, 여중부 12개 팀, 남고부 15개 팀, 여고부 13개 팀 등 전국 중·고등학교 52개 팀이 참가한다.


기업은행은 참가비 일부를 지원하고 프로대회와 동일한 경기 환경을 조성해 유소년 선수들이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기업은행은 그동안 일일 배구교실 운영과 배구 유관기관 후원 등을 통해 유소년 배구 저변 확대를 위한 지원도 이어오고 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배구 꿈나무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과 열정을 마음껏 펼치는 꿈의 무대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배구 저변 확대를 위해 다양한 지원과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 BNK부산은행, '건설근로자 우대대출' 출시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이 일용직 건설근로자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건설근로자 우대대출'을 출시했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은행 소식...신한은행·IBK기업은행·BNK부산은행부산광역시 남구 문현금융로에 위치한 BNK부산은행 본사 전경. [사진=BNK부산은행] BNK부산은행은 일용직 건설근로자의 생활안정과 금융 접근성 향상을 위해 '건설근로자 우대대출'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BNK금융그룹과 건설근로자공제회, 민주노총 건설산업연맹, 한국노총 건설연맹이 체결한 '건설노동자 포용금융 업무협약'의 첫 실행사업이다.


부산은행은 건설근로자공제회가 발급하는 퇴직공제금 적립내역을 대출 심사에 활용해 별도의 소득확인서류 제출 부담을 줄였으며, 신용평가사(CB) 추정소득도 활용해 금융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대출 대상은 최근 6개월 이내 90일 이상 또는 최근 1년 이내 180일 이상 퇴직공제금을 적립한 건설근로자다. 대출 한도는 최대 3500만원이며 최고 연 5.5% 수준의 금리를 적용한다.


부산은행 관계자는 “이번 상품은 소득 증빙에 어려움을 겪는 건설근로자가 안정적으로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포용금융의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금융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금융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als20517@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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