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이 퇴직연금 원리금비보장상품 운용수익률에서 3분기 연속 주요은행 1위를 기록했다. NH농협은행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예금토큰 기반 결제 인프라 확대사업에 참여해 디지털 지급결제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또 NH멤버스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NH포인트 적립 및 사용 이벤트를 진행한다.
◆ NH농협은행, 퇴직연금 원리금비보장상품 수익률 3분기 연속 주요은행 1위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퇴직연금 원리금비보장상품 1년 운용수익률이 DB(확정급여형), DC(확정기여형), IRP(개인형 퇴직연금) 전 제도에서 3분기 연속 5대 시중은행 1위를 달성했다고 23일 밝혔다.
NH농협은행이 퇴직연금 원리금비보장상품 운용수익률에서 3분기 연속 주요은행 1위를 기록했다. [이미지=NH농협은행]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의 2026년 2분기 공시에 따르면 NH농협은행의 퇴직연금 원리금비보장상품 1년 운용수익률은 DB 25.04%, DC 57.33%, 개인형 IRP 59.69%로 전 제도에서 주요은행 1위를 기록했다.
중장기 수익률도 개인형 IRP가 3년 24.65%, 5년 12.51%, 7년 11.51%, 10년 8.03%를 기록해 공시되는 모든 기간에서 5대 시중은행 1위를 차지했다. DB는 3년 13.11%, DC는 5년 12.17%, 7년 11.28%를 기록하며 각 부문에서도 주요은행 1위를 유지했다.
NH농협은행은 강태영 은행장이 신년사에서 강조한 '초개인화 금융'과 '고객과 동반성장'을 바탕으로 자산배분 포트폴리오 고도화와 상품 라인업 다층화, 전문인력 양성을 통한 맞춤형 자산관리 체계를 구축하며 고객의 중장기 수익률 제고에 힘써왔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지역 기반의 전국적인 영업망과 디지털채널 경쟁력을 바탕으로 고객 맞춤형 초개인화 연금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향후 에이전틱 AI 뱅크(Agentic AI Bank) 구축을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차별화된 퇴직연금 관리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안정적인 노후자산 형성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 NH농협은행, '예금토큰 기반 결제 인프라 확대사업' 참여
NH농협은행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주관하는 '블록체인 혁신선도 프로젝트'의 '예금토큰 기반 결제 인프라 확대사업'에 금융결제원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한다고 23일 밝혔다.
NH농협은행 CI. [이미지=NH농협은행]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재정경제부, 한국은행 등이 협력해 추진하는 디지털 금융 혁신 사업이다. 한국은행 '프로젝트 한강'의 예금토큰을 기존 가맹점 결제 환경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구현해 국민이 일상에서 디지털 결제를 경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다.
NH농협은행은 이번 사업에서 금융결제원 컨소시엄과 협력해 QR코드 기반 결제 서비스를 구현하고 기존 결제 인프라를 활용해 예금토큰 기반 결제 서비스 확산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사업에서 축적한 경험을 재정경제부의 국고금 관리 정책과 연계해 공공 분야로 활용 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다. 현재 참여 중인 '디지털화폐 기반 전기차 중속 충전시설 보조사업'에서 국고금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디지털화폐 기반 공공금융서비스 확대에도 나서고 있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한국은행 '프로젝트 한강'을 통해 검증된 예금토큰을 국민이 실제 생활 속에서 경험할 수 있는 서비스로 연결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예금토큰 기반 디지털 지급결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디지털 금융 혁신과 차세대 금융 인프라 구축을 선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 NH농협은행, NH포인트 적립·사용 이벤트 실시
NH농협은행은 범농협 통합 멤버십 서비스 'NH멤버스' 내 SPC 브랜드 '바로쓰기'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NH포인트 추가 적립 혜택 등을 제공하는 '달콤한 포인트 루틴' 이벤트를 오는 8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NH농협은행이 NH멤버스 고객을 대상으로 NH포인트 적립 및 사용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미지=NH농협은행]
이번 이벤트는 NH멤버스 앱에서 터치애드와 애드팟, 미션팟을 통해 500 NH포인트를 적립하고 SPC 브랜드인 던킨,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 파스쿠찌 등에서 누적 5000 NH포인트 이상을 '바로쓰기'로 사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 가운데 450명을 추첨해 5만 NH포인트(50명), 2만 NH포인트(100명), 적립 및 사용한 포인트 재적립(최대 1만 포인트·300명) 혜택을 제공한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젊은 세대가 즐겨 이용하는 SPC 브랜드와의 연계로 NH포인트 활용도를 높이고 고객 편의를 강화하겠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휴처와 협업해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