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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신한금융 소식...아마추어골프대회·벤처모펀드·장애청년드림팀

- 신한금융, 제3회 신한동해 남자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개최

- 신한금융, 1000억 규모 ‘신한벤처 넥서스 모펀드 1호’ 결성

- 신한금융, 장애청년 해외연수 프로그램 ‘장애청년드림팀’ 21기 출범

  • 기사등록 2026-07-10 14:4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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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홍승환 기자]

신한금융그룹이 스포츠 유망주 육성, 벤처투자 생태계 지원, 장애청년 글로벌 연수에 나섰다. 신한금융은 국내 정상급 아마추어 골프 선수들이 출전하는 신한동해 남자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 또 1000억원 규모 벤처모펀드를 결성해 첨단전략산업과 지역 혁신산업 투자를 추진한다. 장애청년 해외연수 프로그램 ‘장애청년드림팀’ 21기도 출범했다.


신한금융, 제3회 신한동해 남자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개최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이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간 고창 컨트리클럽에서 ‘제3회 신한동해 남자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신한금융 소식...아마추어골프대회·벤처모펀드·장애청년드림팀신한금융그룹이 제3회 신한동해 남자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 [이미지=신한금융그룹]

이번 대회는 신한금융그룹이 주최하고 대한골프협회가 주관한다. SBS Golf2를 통해 녹화 중계될 예정이다.


대회에는 신한금융그룹 후원선수인 김민수와 유민혁을 비롯해 국내 최정상급 아마추어 선수 112명이 출전한다. 김민수는 KGA 랭킹 1위이자 제110회 일본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우승자이며, 유민혁은 제1·2회 대회에서 2연패를 기록했다.


국가대표와 국가대표 상비군 선수들도 대거 출전한다.


경기는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된다. 코스는 파72, 전장 6317m다. 예선 2라운드를 거쳐 상위 66명이 본선에 진출한다.


상위 입상자에게는 장학금이 수여된다. 최종 우승자는 오는 9월 10일부터 인천 송도 잭니클라우스GC에서 열리는 ‘제42회 신한동해오픈’ 출전권을 받는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신한동해 남자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를 통해 대한민국 골프를 이끌 차세대 선수들이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40년이 넘는 신한동해오픈의 운영 철학을 바탕으로 골프 꿈나무 육성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신한금융, 1000억 규모 ‘신한벤처 넥서스 모펀드 1호’ 결성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4월 예고한 1000억원 규모 민간벤처모펀드 ‘신한벤처 넥서스 모펀드 1호’를 결성했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신한금융 소식...아마추어골프대회·벤처모펀드·장애청년드림팀신한금융그룹이 신한벤처 넥서스 모펀드 1호를 결성했다. [이미지=신한금융그룹]

이번 모펀드는 AI 등 국가 첨단전략산업과 지역 혁신산업 분야 투자를 위해 조성됐다. 신한은행, 신한카드, 신한투자증권, 신한캐피탈 등 그룹사가 공동 출자했으며 운용은 신한벤처투자가 맡는다.


신한금융은 국내 벤처캐피탈이 운용하는 재간접펀드에 출자해 민간 자금을 유치하는 방식으로 총 1조원 규모의 자펀드 조성까지 이어갈 계획이다.


신한벤처투자는 AI 등 혁신산업 분야에서 쌓은 직접 투자 경험과 산업 전문성을 바탕으로 우수 위탁운용사를 선별한다. 직접 투자 역량을 재간접 투자로 확장해 그룹 벤처투자 플랫폼 역할도 강화할 방침이다.


신한금융은 지방 투자 비중이 있는 벤처펀드와 중소벤처기업부·한국벤처투자의 LP성장펀드 조성에도 참여한다. 이를 통해 지역 혁신기업 투자 기반을 넓히고, 3분기 중 1차 출자사업 공고를 통해 위탁운용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이번 모펀드 결성으로 그룹의 생산적 금융 전략이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미래 성장산업 투자와 벤처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지속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신한금융, 장애청년 해외연수 프로그램 ‘장애청년드림팀’ 21기 출범


신한금융그룹은 10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장애청년드림팀’ 21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신한금융 소식...아마추어골프대회·벤처모펀드·장애청년드림팀신한금융그룹은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장애청년들이 6대륙을 무대로 AI 시대 수어·음성언어 공존, 장애인 고용 공정성 등 글로벌 사회 이슈를 탐구하는 ‘장애청년드림팀’ 21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신한금융그룹]

장애청년드림팀은 신한금융이 한국장애인재활협회와 함께 2005년부터 후원해온 장애청년 해외연수 프로그램이다. 지난해까지 총 1138명의 청년에게 해외연수 기회를 제공했다.


올해는 5억원의 후원금으로 새롭게 선발된 51명의 성장을 지원한다.


이날 발대식에는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과 나운환 한국장애인재활협회 회장, 최보윤·이소희·강경숙 국회의원, 선배 기수 등 약 80명이 참석했다.


21기는 ‘장애청년드림팀 6대륙에 도전하다’를 주제로 일본, 미국, 영국, 독일, 호주 등에서 연수를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전문가와 함께하는 기획연수와 청년들이 직접 과정을 계획하는 자유연수로 나눠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AI 시대 수어·음성언어 공존, 장애인 고용 공정성 등 글로벌 사회 이슈를 탐구할 예정이다.


진 회장은 “우리 사회는 경계를 넘어 새로운 가능성에 도전하는 사람들에 의해 발전해 왔다”며 “이번 연수가 참가자 모두에게 더 큰 세상을 향한 의미 있는 도전이 되도록 그 여정을 함께 응원하겠다”라고 말했다.


hongsh7891@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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