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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NH농협은행 소식...전기차 충전시설 보조사업·포용금융·청소년 금융교육

- NH농협은행, 한국환경공단·한국은행과 디지털화폐 기반 전기차 충전시설 보조사업 추진

- NH농협은행, 제3차 포용적 금융 추진협의회 개최...상반기 1조9126억원 지원

- NH농협은행, 여름방학 맞아 'N썸머 단과반·N주니어 특별반' 모집

  • 기사등록 2026-07-03 10:5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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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추승수 기자]

NH농협은행이 한국환경공단, 한국은행과 디지털화폐 기반 전기차 중속 충전시설 보조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포용적 금융 추진협의회를 열고 상반기 포용금융 지원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 대상 금융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 NH농협은행, 한국환경공단·한국은행과 디지털화폐 기반 전기차 충전시설 보조사업 추진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이 지난 2일 한국환경공단, 한국은행과 '디지털화폐 기반 전기차 중속 충전시설 보조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NH농협은행 소식...전기차 충전시설 보조사업·포용금융·청소년 금융교육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사에서 NH농협은행 김주식 부행장(오른쪽), 한국은행 장정수 부총재보(가운데), 한국환경공단 윤용희 이사(왼쪽)가 '디지털화폐 기반 전기차 중속 충전시설 보조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농협은행]

이번 협약으로 3사는 디지털화폐 기반 전기차 중속 충전시설 보조사업 추진을 위해 디지털화폐 네트워크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디지털화폐(예금 토큰) 기반 보조금 집행 및 관리 업무를 지원하기로 했다. 또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기관 간 협력 체계도 구축한다.


농협은행은 이번 사업을 통해 정부가 디지털화폐를 활용해 예산을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디지털화폐 기반 예산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관련 핵심 금융 업무를 전담할 예정이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국가적 차원의 예산 인프라 혁신을 선도해 국고보조금의 효율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디지털화폐 기반 예산 관리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겠다"라고 밝혔다.


◆ NH농협은행, 제3차 포용적 금융 추진협의회 개최...상반기 1조9126억원 지원


NH농협은행이 지난 2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제3차 포용적 금융 추진협의회'를 개최하고 상반기 포용금융 지원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하반기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NH농협은행 소식...전기차 충전시설 보조사업·포용금융·청소년 금융교육NH농협은행은 지난 2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제3차 포용적 금융 추진협의회를 개최했다. [사진=NH농협은행]

농협은행은 지난 6월 말 기준 서민금융과 소상공인, 폐업자 지원 등 포용금융 분야에 1조9126억원을 지원했다. 신용회복 절차를 성실히 이행 중인 고객을 위한 맞춤형 대출상품을 출시하고 우리 농산물 꾸러미를 1만명에게 제공했으며, 장애인과 한부모가정 등을 위한 최대금리 제한 상품도 선보였다.


하반기에는 은행권 평가체계 도입에 대비한 전행 차원의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사회적 배려 대상자 등을 위한 특별감면 프로그램 시행, 중금리 대출 활성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 무더위와 한파로부터 국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전국 영업점에서 쉼터를 운영한다.


박현주 NH농협은행 개인금융부문 부행장은 "포용금융은 금융 사각지대를 줄이고 고객의 더 나은 삶을 지원하기 위한 은행의 사회적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농업·농촌과 지역사회, 금융취약계층을 위한 실질적인 금융지원을 확대해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농협은행이 되겠다"라고 밝혔다.


◆ NH농협은행, 여름방학 맞아 'N썸머 단과반·N주니어 특별반' 모집


NH농협은행이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 대상 금융교육 프로그램인 'N썸머 단과반'과 'N주니어 특별반'을 신설하고 오는 7월 6일부터 수강생을 모집한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NH농협은행 소식...전기차 충전시설 보조사업·포용금융·청소년 금융교육NH농협은행이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 대상 금융교육 프로그램인 'N썸머 단과반'과 'N주니어 특별반'을 신설한다. [이미지=NH농협은행]

'N썸머 단과반'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총 3회 과정의 심화 금융교육 특강이다. 참가 학생들은 화폐의 변천사, 세상을 바꾼 돈의 순간들, 디지털 화폐 등을 주제로 금융의 역사와 미래를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다.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N주니어 특별반'은 청소년 금융사기 예방법과 투자 전략, 신용과 부채, 정부의 신용관리 정책 등 실생활에 필요한 금융 지식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전국 주요 지역에서 진행되며 모집 신청과 세부 교육 일정은 NH농협은행 청소년금융교육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여름방학을 맞아 학생들이 금융과 경제를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금융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올바른 금융·경제 가치관을 갖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als20517@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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