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이 한국해양진흥공사, 신한은행, 이지스자산운용, 신한자산운용과 함께 2231억원 규모의 '국내 항만물류 인프라 펀드' 약정을 체결했다. 또, 청년층의 안정적인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부산은행 청년미래적금'도 출시했다.
◆ BNK부산은행, 2231억원 규모 '국내 항만물류 인프라 펀드' 약정 체결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이 22일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에서 한국해양진흥공사, 신한은행, 이지스자산운용, 신한자산운용과 함께 '국내 항만물류 인프라 펀드' 약정을 체결했다.
노해동(앞줄 오른쪽 2번째) BNK부산은행 해양/IB그룹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지난 22일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국내 항만물류 인프라 펀드' 약정 체결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BNK부산은행]
이번 펀드는 국내 항만·물류 인프라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국가 물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총 2231억원 규모로 조성됐다. 한국해양진흥공사와 부산은행, 신한은행이 공동 출자기관으로 참여하며, 운용은 이지스자산운용과 신한자산운용이 공동으로 맡는다. 주요 투자 대상은 △항만 터미널 △항만 배후단지 △항만 물류센터 △에너지 저장장치(ESS) △신재생에너지 인프라 등 국내 항만산업과 연계된 핵심 자산이며, 펀드 존속 기간은 15년이다.
노해동 부산은행 해양/IB그룹장은 "항만과 물류 인프라는 지역경제와 국가 공급망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핵심 기반 시설"이라며 "부산은행은 국내 대표 해양금융 파트너로서 해양·물류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금융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 BNK부산은행, 청년 자산 형성 지원 '부산은행 청년미래적금' 출시
BNK부산은행이 청년의 안정적인 자산 형성과 미래 준비를 지원하기 위한 정책금융상품 '부산은행 청년미래적금'을 출시했다.
BNK부산은행이 청년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금융상품 '부산은행 청년미래적금'을 출시했다. [이미지=BNK부산은행]
'부산은행 청년미래적금'은 정부와 15개 취급기관이 공동으로 출시하는 정책금융 상품으로,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월 최대 50만원까지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는 36개월 만기 상품으로, 기본금리 연 5.0%에 급여이체, 신용(체크)카드 이용, 주택청약종합저축 보유, 소득요건 충족, 청년재무상담 이수 등 우대조건 충족 시 최고 연 7.0% 금리를 제공한다. 소득 수준과 유형에 따라 납입금액의 6% 또는 12%에 해당하는 정부기여금이 지급되며 이자에 대한 비과세 혜택도 제공된다.
장인호 부산은행 개인고객그룹장은 "청년미래적금은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이 체계적으로 자산을 형성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정책금융상품"이라며 "청년층의 경제적 자립과 안정적 미래 설계를 돕는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