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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정책금융기관 소식...IBK기업은행·신용보증기금

- IBK기업은행, 현업 AI 혁신 확대…외화송금·여신심사 효율화

- IBK기업은행, 다문화 가족과 음악으로 소통…가족콘서트 열어

- 신보, 국민·신한·우리은행과 1900억 우대보증…기업 탈탄소 전환 지원

  • 기사등록 2026-06-22 13:5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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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윤승재 기자]

IBK기업은행과 신용보증기금이 AI 기반 업무혁신과 문화소외계층 지원, 탈탄소 기업 대상 우대보증 공급에 나서 금융 효율화와 사회적 가치 창출을 확대한다.


◆ IBK기업은행, 현업 AI 혁신 확대…외화송금·여신심사 효율화


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이 직원들이 직접 개발한 AI 에이전트(Agent)의 실제 업무 적용을 추진해 외화송금과 여신심사 등 중소기업 금융 업무의 효율화에 나섰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정책금융기관 소식...IBK기업은행·신용보증기금지난 18일 서울 중구 IBK파이낸스타워에서 열린 ‘AI Day’ 행사에서 장민영 IBK기업은행장(왼쪽에서 네 번째)과 수상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은 지난 18일 직원들이 기획·구현한 AI 에이전트 사례를 발표하고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하는 ‘AI 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 직원 참여형 AI 프로그램 ‘IBK AI 붐업 페스타(Boom-Up Festa)’의 마지막 일정으로 진행됐다. AI 에이전트 경진대회 결선에 오른 6개 팀이 개발 사례를 발표·시연한 뒤 평가를 거쳐 최종 순위를 가렸다.


경진대회에는 총 253개 팀, 직원 731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외화송금 서류 점검과 생산적 금융 지원 대상 발굴, 데이터 기반 여신심사 등 중소기업 금융 업무와 관련된 과제를 중심으로 AI 에이전트를 기획했다.


기업은행은 서류심사와 전문가 평가, 현장 평가를 통해 우수 사례를 선정했다. 선정된 AI 에이전트는 보안과 데이터 활용, 기존 시스템 연계 가능성 등을 검토한 뒤 실제 업무 적용을 위한 고도화가 추진될 예정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우수 AI 에이전트의 실제 업무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고 보안과 데이터, 시스템 연계 등을 고려해 후속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IBK기업은행, 다문화 가족과 음악으로 소통…가족콘서트 열어


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이 다문화 가족과 문화소외계층 700여명을 초청해 가족의 사연과 음악을 결합한 공연을 열고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에 나섰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정책금융기관 소식...IBK기업은행·신용보증기금지난 19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열린 ‘IBK 모두다 가족 콘서트 2026’ 현장 사진. [사진=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은 지난 19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IBK 모두다 가족콘서트 2026’을 개최했다.


공연에는 가수 테이와 소리꾼 최재구, 아카펠라 그룹 오직목소리, 쇼콰이어 그룹 쇼머스트가 출연해 발라드와 국악, 아카펠라 등의 무대를 선보였다.


이번 콘서트는 다문화 가족의 사연을 공연과 함께 소개하는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한국에 정착한 다문화 가족과 서로를 응원하며 생활하는 가족들의 이야기가 소개됐다.


기업은행은 이달부터 전국 다문화 밀집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음악회 ‘IBK 모두다 스쿨콘서트 2026’도 진행한다. 오는 26일 충북 음성군 용천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경북과 전남 등에서 총 5차례 개최할 예정이다.


신용보증기금, 국민·신한·우리은행과 1900억 우대보증…기업 탈탄소 전환 지원


신용보증기금(이사장 강승준)이 국민·신한·우리은행과 1900억원 규모의 우대보증을 공급해 온실가스 감축과 무탄소에너지 사업을 추진하는 기업의 자금 조달을 지원한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정책금융기관 소식...IBK기업은행·신용보증기금대구광역시 동구에 위치한 신용보증기금 본사 위치. [사진=신용보증기금]

신보는 국민·신한·우리은행과 ‘산업계 탈탄소 전환 촉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민·우리은행과는 ‘무탄소에너지 생태계 조성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국민·신한·우리은행은 특별출연금과 보증료 지원금으로 총 66억원을 신보에 출연한다. 신보는 출연금을 재원으로 탈탄소 전환 및 무탄소에너지 관련 기업에 1900억원 규모의 우대보증을 공급한다.


특별출연 협약보증을 이용하는 기업에는 3년간 최대 100%의 보증비율이 적용된다. 보증료율도 0.5%포인트 낮아진다.


보증료지원 협약보증을 통해서는 2년간 보증료 0.7%포인트를 지원한다. 신보와 금융기관이 특별출연을 기반으로 탈탄소 및 무탄소에너지 기업에 보증 혜택을 제공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ric9782@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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