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보험 소식…삼성화재·KB라이프·ABL생명

- 삼성화재 다이렉트, 여름철 맞춤형 운전자보험 제안…빗길·포트홀 사고 대비

- KB라이프, ‘무드 선셋 in 한강’ 성료…차별화된 고객 경험 제공

- ABL생명, 6월 환경의 달 기념…보육원 환경개선 봉사활동 실시

  • 기사등록 2026-06-19 16:55:35
기사수정
[더밸류뉴스=김도하 기자]

삼성화재가 빗길 수막현상과 도로 위 시한폭탄인 ‘포트홀’ 사고에 대비할 수 있는 맞춤형 다이렉트 운전자보험을 제안하며 안전한 휴가길 도우미로 나섰다. KB라이프가 자산관리의 영역을 넘어 고객의 문화와 여가 경험까지 아우르는 프리미엄 서비스를 선보였다. ABL생명이 6월 환경의 달을 기념해 소외계층 아동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하며 상생 경영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실천에 앞장섰다.


◆ 삼성화재 다이렉트, 여름철 맞춤형 운전자보험 제안…빗길·포트홀 사고 대비


삼성화재(대표이사 이문화) 다이렉트는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예상치 못한 교통사고와 도로 파손 등 계절성 위험으로부터 운전자를 두터우면서도 실속 있게 보호하는 ‘여름철 맞춤형 운전자보험’의 핵심 보장 내용과 가입 팁을 소개했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보험 소식…삼성화재·KB라이프·ABL생명삼성화재 다이렉트가 ‘여름철 맞춤형 운전자보험’을 제안했다. [이미지=삼성화재]ㅍ

기상청 통계에 따르면 올여름은 예년보다 기온이 높고 강수량도 대폭 많을 것으로 관측된다. 특히 한꺼번에 쏟아지는 국지성 기습 폭우로 인한 빗길 미끄러짐 사고와 아스팔트가 파이는 포트홀(도로 파임), 로드킬 사고 위험이 최고조에 달하는 시기인 만큼 운전자들의 철저한 사전 대비가 요구된다.


여름철 운전자보험 선택 시 가장 먼저 살펴야 할 항목은 사고 발생 시 뒤따르는 막대한 법률비용과 예기치 못한 차량 손상에 대한 보장 여부다. 삼성화재 다이렉트 운전자보험은 형사합의금, 벌금, 변호사선임비용 등 운전자 중심의 3대 핵심 법률 보장은 물론, 여름철 특유의 도로 돌발 사고까지 방어할 수 있는 맞춤형 특약을 탑재했다.


우선 형사처벌 대상 사고 시 가장 든든한 버팀목이 되는 ‘교통사고처리지원금(중상해보장확대·비탑승중 포함) 특약’은 사고 규모와 유형에 따라 최대 2억원까지 형사합의금을 지원한다. 스쿨존 사고 등 중대법규위반으로 인한 6주 미만 부상 사고 시에도 특약을 통해 최대 1000만원 한도로 보장한다. 특히 과거와 달리 주·정차 후 하차한 상태에서 발생한 비탑승 중 사고까지 보장 범위에 포함했으며, 약관 요건 충족 시 합의금을 선지급하여 사고 초기 운전자의 경제적 숨통을 틔워준다.


운전자 벌금 특약의 대인 벌금은 최대 2000만원(어린이보호구역 내 어린이 사고 시 ‘민식이법’ 적용으로 최대 3000만원), 대물 벌금은 최대 500만원까지 보장해 실효성을 높였다. 아울러 '자동차사고 변호사선임비용 특약'을 활용하면 심급별(1·2·3심) 각 500만원씩 최대 1500만원 한도(자기부담금 50%) 내에서 변호사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무엇보다 사망이나 중상해, 중대법규위반 등 무거운 사고의 경우 구속 전 피의자 단계나 경찰 조사 단계부터 변호사의 전문적인 법률 조력을 즉시 받을 수 있어 초기 대응 능력을 극대화했다.


이번 안내에서 단연 눈길을 끄는 부문은 여름철 집중호우의 불청객인 도로 파손에 대응하는 특약이다. 가입 시 고급 플랜을 선택하면 ‘운전 중 돌발사고 수리비용지원금(연 1회 한)’ 특약을 더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장마철 야간 운전 시 식별이 어려워 바퀴와 휠을 손상시키는 포트홀 사고나 휴가길 산간 도로의 로드킬 등으로 인해 내 차에 갑작스러운 파손이 발생했을 때 실질적인 수리비 보전을 받을 수 있다.


기존 고객을 위한 합리적인 할인 혜택도 기본 탑재했다. 현재 삼성화재 자동차보험에 가입 중인 우량 고객이 다이렉트를 통해 운전자보험에 추가 가입할 경우, 운전자보험 보장보험료의 5%를 매월 시원하게 할인해 준다. 가성비 높은 보험료로 휴가철 발생할 수 있는 대형 리스크를 완벽하게 헤지할 수 있는 셈이다.


삼성화재 다이렉트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은 이동이 잦고 장거리 운전이 늘어나는 시기로, 예상치 못한 사고 위험도 함께 증가한다"며 "운전자보험을 통해 교통사고 발생 시 필요한 법률비용을 대비하고, 포트홀 등 계절성 위험까지 함께 준비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 KB라이프, ‘무드 선셋 in 한강’ 성료…차별화된 고객 경험 제공


KB라이프생명보험(대표이사 사장 정문철)은 지난 16일과 17일 양일간 서울 반포 한강공원 솔빛섬에 위치한 복합 문화공간 ‘무드서울’에서 VIP 우수 고객들을 초청해 프리미엄 다이닝 행사 ‘무드 선셋(MOOD SUNSET) in 한강’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보험 소식…삼성화재·KB라이프·ABL생명KB STAR WM 우수 고객 초청 행사. [사진=KB라이프]

이번 행사는 KB라이프의 프리미엄 자산관리 조직인 ‘KB 스타(STAR) WM(Wealth Manager)’의 우수 고객 8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KB STAR WM은 고객의 생애 전반을 아우르는 노후소득 설계 및 자산승계 컨설팅 등 고도화된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금융 전문가 집단이다.


최근 자산관리(WM) 시장에서는 단순한 투자 수익률 관리를 넘어 문화, 예술, 럭셔리 여행 등 고객의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케어하는 ‘경험 중심 자산관리’가 새로운 메가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다. KB라이프 역시 이러한 금융 패러다임 변화에 발맞춰 고객의 자산 형성뿐 아니라 건강, 노후, 여가 문화생활까지 통합 지원하는 종합 라이프케어 서비스를 확대 중이다. 이번 행사는 우수 고객들에게 일상 속 깊은 휴식과 차별화된 최고급 경험을 선사하기 위한 특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이날 행사는 붉게 물드는 한강의 아름다운 노을을 배경으로 펼쳐진 프리미엄 디너 코스와 낭만적인 요트 투어, 매혹적인 재즈 공연이 입체적으로 결합된 복합 문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의 찬사를 받았다. 초청 고객들은 무드서울의 최고급 코스 요리를 만끽한 후, 한강 위 요트에 탑승해 반포대교의 달빛무지개분수와 서울의 화려한 야경을 강상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이어 실력파 재즈밴드 ‘리치파이 밴드’의 감미로운 라이브 공연이 펼쳐지며 도심 속 한여름 밤의 로맨틱한 정취를 완성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VIP 고객은 “한 번에 경험하기 어려운 한강 야경 디너, 요트 투어, 전문 재즈 공연을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유기적으로 즐길 수 있어 대단히 만족스러웠다”며 “KB라이프가 단순히 보험이나 금융 상품을 파는 회사를 넘어, 고객 삶의 매 순간을 격조 높고 세심하게 살피는 인생의 든든한 동반자라는 인식을 깊게 보태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KB라이프 관계자는 “웰에이징(Well-aging) 시대를 맞아 고객의 니즈는 금융의 영역을 넘어 건강, 문화, 노후 준비 등 삶 전반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KB라이프는 자산관리와 라이프케어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고객의 건강하고 풍요로운 삶을 지원하는 평생 행복파트너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KB라이프는 프리미엄 자산관리 조직인 KB STAR WM을 통해 초개인화된 자산승계 및 세무 컨설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이에 더해 그룹 자회사인 ‘KB골든라이프케어’와의 긴밀한 밸류체인 연계를 바탕으로, 프리미엄 요양 및 실버 돌봄 서비스까지 포함한 종합 라이프케어 컨설팅 체계를 구축해 가고 있다.


◆ ABL생명, 6월 환경의 달 기념…보육원 환경개선 봉사활동 실시


ABL생명보험(대표이사 곽희필)은 지난 18일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아동양육시설인 ‘꿈나무마을 파란꿈터’를 방문해 6월 환경의 달 맞이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전격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시설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보육 환경을 선사하고, 기후 변화 및 환경 보호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기획됐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보험 소식…삼성화재·KB라이프·ABL생명ABL생명이 지난 18일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아동양육시설인 ‘꿈나무마을 파란꿈터’를 방문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사진=ABL생명]

이날 나눔 활동에는 ABL생명 본사 임직원 2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렸다. 임직원들은 시설 내 유휴 화단에 다채로운 꽃 모종과 푸른 수목을 정성껏 심어 도심 속 작은 정원을 선물했으며, 오랜 시간 방치되어 빛이 바랜 공원 내 조형물들을 알록달록하게 도색해 기관의 외부 미관을 화사하게 개선했다. 이어 오후에는 아이들이 매일 호흡하고 생활하는 실내 공간의 묵은 먼지와 창틀을 깨끗이 닦아내는 청소 및 방역 정화 활동에 정성을 보탰다.


이날 화단 조성과 채색 봉사에 직접 참여한 ABL생명 한 직원은 “6월 환경의 달을 맞아 우리의 작은 손길로 아이들이 한층 더 깨끗하고 안전한 친환경 공간에서 구김살 없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게 되어 깊은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히며, “오늘의 작은 실천이 아이들에게 큰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회사에서 매달 추진하는 소외계층 결연 봉사활동에 거름 없이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ABL생명은 임직원들의 일상 속 나눔 문화를 체질화하고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을 이어가기 위해 매월 셋째 주 목요일을 ‘나눔의 날’로 공식 지정해 가동하고 있다. 이를 통해 어린이 보육시설 정기 후원, 취약계층 돌봄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실천적 봉사활동을 지속해서 전개 중이다.


이외에도 사내 기부 문화 확산의 중추 역할을 하는 매칭그랜트 프로그램 ‘메이크 어 도네이션(Make a Donation)’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임직원과 현장 설계사(FC)들이 매달 십시일반 자발적으로 모금한 기부금에 회사가 정확히 1대1로 동일한 금액을 얹어 기부금을 두 배로 키우는 제도로, 이렇게 조성된 소중한 재원은 국내 유력 사회복지기관들에 정기적으로 전달되어 우리 사회의 온도를 높이는 데 쓰이고 있다.


hsem5478@thevaluenews.co.kr

[저작권 ⓒ 더밸류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밸류뉴스'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관련기사
TAG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6-06-19 16:55:35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더밸류뉴스TV
그 기업 궁금해? 우리가 털었어
더밸류뉴스 구독하기
버핏연구소 텔레그램
리그테이블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