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이 소상공인 경영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포용금융 실천에 박차를 가하고 KB국민카드는 보이스피싱 대응 사례 영상을 공개했다.
◆ KB국민은행, 소상공인 멘토링스쿨 지원 100개사·연간 상시 운영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이 소상공인 맞춤 컨설팅 프로그램 ‘찾아가는 KB 소상공인 멘토링스쿨’ 지원 기업을 기존 50개사에서 100개사로 확대하고 연간 상시 운영으로 전환한다.
KB국민은행이 찾아가는 KB 소상공인 멘토링스쿨을 100개사로 확대 운영한다. [자료=KB국민은행]
2019년부터 경영·재무·마케팅·세무·SNS 운영 등 전문가가 사업장을 방문해 현장 솔루션을 제공해 온 이 프로그램은 총 343개 기업을 지원했다. 9기에서는 베이커리 분야 성공 사업가 등 졸업생 멘토가 참여해 노하우를 전수한다. 멘토링 후 KB소상공인 컨설팅센터(전국 16개소, 누적 6만 5천여 건 상담)와 연계해 사후 관리를 이어간다.
관계자는 “소상공인과 함께 고민하고 성장하는 프로그램”이라며 “포용금융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 KB국민카드, ‘셀프 감금형’ 보이스피싱 대응 사례 영상 공개
KB국민카드(사장 김재관)가 신종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은 실제 사례를 담은 영상을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
KB국민카드가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은 실제 사례를 담은 영상을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 [자료=KB국민카드]영상은 FDS팀이 피해자(외부 연락 차단·특정 메신저만 사용 지시)의 ‘셀프 감금형’ 상황에서 다양한 메신저를 통해 접촉해 금전 피해를 차단한 과정을 보여준다. 장시간 가스라이팅에도 불구하고 대응한 현장 노력과 AI 고도화, 24시간 지연 입금 장치 운영 등 예방 체계도 소개한다.
관계자는 “누구나 노출될 수 있는 보이스피싱 범죄에 작은 이상 신호도 놓치지 않겠다”며 지속적인 분석과 예방 활동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