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수협은행(대표이사 신학기)이 2026년 카드 가맹대금 결제계좌를 처음 유치하는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해 소상공인 거래 유입과 결제계좌 전환에 속도를 냈다.
Sh수협은행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카드 가맹대금 결제계좌를 처음 등록하는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료=Sh수협은행]
Sh수협은행은 2026년 새해를 맞아 카드 가맹대금 결제계좌를 처음 등록하는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카드사 2곳 이상에서 발생한 가맹대금을 수협은행 계좌로 처음 입금 신청한 개인사업자는 별도 신청 절차 없이 자동 참여 대상이 된다.
이벤트 기간은 지난 2일부터 오는 3월 31일까지다. 가맹대금 누적 입금액에 따라 10만원 이상은 이마트상품권 1만원, 100만원 이상은 2만원, 500만원 이상은 5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제공된다. 해당 조건을 충족한 고객 전원이 대상이다.
가맹점 결제계좌 신청 및 변경은 수협은행 영업점과 모바일뱅킹 앱 ‘파트너뱅크’를 통해 가능하다. 별도의 수수료 없이 최대 9개 카드사의 가맹점 결제계좌를 한 번에 신규 등록하거나 변경할 수 있어 개인사업자의 계좌 관리 부담을 줄였다.
이번 이벤트는 카드 가맹대금 입금 계좌를 은행 거래의 출발점으로 삼아 소상공인 고객 기반을 확대하려는 전략의 일환이다. 결제계좌를 중심으로 한 거래 관계 형성을 통해 개인사업자의 금융 이용 흐름을 수협은행으로 유도하는 효과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