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김팔구, 일본 현지 R&D 투어 진행…수제삼각김밥 품질 고도화 나서

  • 기사등록 2026-06-16 14:29:30
기사수정
[더밸류뉴스=홍순화 기자]

국내 분식 프랜차이즈가 일본 현지 외식시장을 직접 찾아 대표 메뉴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김팔구 프리미엄 종합분식점은 수제삼각김밥의 품질을 높이고 신메뉴 개발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해 일본 현지 R&D 투어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김팔구, 일본 현지 R&D 투어 진행…수제삼각김밥 품질 고도화 나서김팔구 직원들이 일본 현지 R&D 투어 중 수제삼각김밥 메뉴 경쟁력 강화를 다짐하며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김팔구] 

이번 투어는 수제삼각김밥 문화가 발달한 일본 현지 외식시장을 직접 살펴보고, 최신 간편식 트렌드와 소비자 선호를 연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팔구 본사 임직원들은 일본 내 수제삼각김밥 전문점과 주요 외식 브랜드를 방문해 메뉴 구성, 식재료 활용 방식, 매장 운영 시스템 등을 조사했다.


특히 현지에서 판매되는 다양한 수제삼각김밥과 간편식 메뉴를 직접 시식하며 맛의 구성, 포장 방식, 상품 진열 방식 등을 비교 분석했다. 김팔구는 이번 현장 조사를 바탕으로 국내 소비자 입맛에 맞춘 차별화된 수제삼각김밥 메뉴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김팔구는 기존 메뉴 운영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현장 중심의 벤치마킹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본사는 직원 역량 강화를 위해 정기적인 교육과 외식시장 탐방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신메뉴 개발과 매장 운영 개선에 필요한 노하우를 축적하고 있다.


향후에는 가맹점주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과 현지 벤치마킹 기회도 확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본사와 가맹점이 메뉴 경쟁력과 운영 역량을 함께 높이는 상생 구조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김팔구 관계자는 “수제삼각김밥은 단순한 간편식이 아니라 고객의 한 끼를 책임지는 핵심 메뉴”라며 “일본 현지에서 직접 보고 배운 경험을 바탕으로 완성도 높은 메뉴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직원 성장과 메뉴 개발에 대한 투자를 지속하고, 가맹점주들과 함께 경쟁력 있는 매장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김팔구 프리미엄 종합분식점은 ‘밥에 마음을 담다’라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수제삼각김밥과 종합분식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회사는 지속적인 R&D와 현장 중심의 운영 개선을 통해 차별화된 외식 브랜드로 성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hsh@thevaluenews.co.kr

[저작권 ⓒ 더밸류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밸류뉴스'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관련기사
TAG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6-06-16 14:29:30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LG그룹
더밸류뉴스TV
그 기업 궁금해? 우리가 털었어
유통더보기
더밸류뉴스 구독하기
버핏연구소 텔레그램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