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이 연금사업 성장과 농촌 봉사활동 소식을 전했다. NH투자증권은 퇴직연금과 연금저축을 합산한 연금자산이 20조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OCIO사업부 임직원들은 인천 옹진군 포도 농가를 찾아 영농 작업을 지원했다.
◆ NH투자증권, 연금자산 20조 돌파
NH투자증권(대표이사 윤병운)의 퇴직연금과 연금저축을 합산한 연금자산이 20조원을 돌파했다.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에 위치한 NH투자증권 본사 전경. [사진=NH투자증권]
가입자가 직접 운용하는 확정기여형 퇴직연금(DC)과 개인형퇴직연금(IRP)을 중심으로 자산 유입이 확대되면서 최근 4년간 연금자산은 3배 이상 성장했다.
NH투자증권은 고객이 투자 성향과 은퇴 계획에 맞춰 연금자산을 운용할 수 있도록 투자상품과 솔루션을 확대해왔다. 연금계좌에서 900여개 ETF에 투자할 수 있고, 적립식 ETF 서비스와 AI 알고리즘 기반 로보어드바이저 일임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퇴직연금 전용 ELS도 운영 중이다. NH투자증권은 연금 투자자 선택지를 넓히기 위해 위험성향별 상품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
대외 평가도 받았다. NH투자증권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5년 퇴직연금사업자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사업자로 선정됐다. 전체 사업자 종합평가 상위 10% 우수사업자와 업권별 증권업 우수사업자에도 증권사 중 유일하게 동시에 이름을 올렸다.
고객 관리 조직도 운영하고 있다. 연금 전문 상담조직인 ‘연금자산관리센터’는 가입부터 운용, 수령까지 연금 전 과정에 대한 상담을 제공한다. 고액자산가를 대상으로는 ‘연금VIP팀’을 통해 연금 운용과 세무·절세, 상속·증여 컨설팅 등을 포함한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디지털 채널도 확대하고 있다. 카카오톡 채널 ‘NH투자증권 연금’은 최근 친구 수 6만명을 돌파했다. 해당 채널에서는 시장 전망, 투자 전략, 절세 정보, 연금 제도 변화 등 콘텐츠를 제공한다.
이재경 NH투자증권 채널솔루션부문 부사장은 “연금은 고객의 오랜 준비와 미래가 담긴 소중한 자산인 만큼 고객 한 분 한 분의 자산관리 경험과 성과를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상품과 전문적인 상담 서비스를 바탕으로 고객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NH투자증권, 옹진군 포도 농가 일손돕기 진행
NH투자증권은 OCIO사업부 임직원들이 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면 포도 농가를 방문해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NH투자증권 OCIO사업부 임직원들이 19일 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면 소재 포도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사진=NH투자증권]
이번 봉사활동은 ‘농심천심’ 운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NH투자증권 OCIO사업부 임직원 20여명은 일손 부족을 겪는 농가를 찾아 포도 봉지 씌우기 작업을 지원했다.
NH투자증권은 사내 봉사단을 중심으로 농번기 일손돕기, 농산물 직거래장터 개설, 결연 마을 숙원사업 지원 등 농가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도 다수의 봉사활동을 진행했으며 하반기 영농철에도 일손돕기를 지속할 계획이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이번 농촌 일손돕기 활동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현장에서 농업인의 땀과 노고를 직접 경험하며 농업의 가치와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농협의 일원으로서 농심천심의 자세를 잊지 않고 농촌 현장과의 교류를 지속하며 농업인 지원과 농촌 발전을 위한 활동에 참여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