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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인중독, 가맹점 상생 정책 강화…물류비 인하·본사 마케팅 지원 확대

  • 기사등록 2026-06-12 11: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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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홍순화 기자]

원재료 가격과 물류비 상승으로 카페 가맹점의 운영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카페 프랜차이즈 카페인중독이 비용 절감과 매출 활성화를 동시에 겨냥한 상생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본사는 물류비 인하와 마케팅 비용 직접 부담을 통해 가맹점의 고정비 부담을 줄이고, 고객 유입 확대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카페인중독, 가맹점 상생 정책 강화…물류비 인하·본사 마케팅 지원 확대카페인중독 매장 전경. 카페인중독은 물류비 인하와 본사 부담 마케팅을 통해 가맹점 운영 안정성을 높이는 상생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사진=카페인중독]

최근 자영업 시장에서는 원재료 가격 상승과 물류비 부담, 소비 위축 등이 맞물리며 가맹점의 운영 안정성이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카페 업계는 원두, 유제품, 포장재 등 주요 원재료 가격 변동과 물류비 증가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는 업종으로 꼽힌다.


카페인중독은 이 같은 시장 환경에 대응해 가맹점의 비용 부담을 줄이고 매장 운영 효율을 높이기 위한 상생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핵심은 물류비 인하를 통한 고정비 절감과 본사 주도의 마케팅 지원을 통한 고객 유입 확대다.


브랜드 측에 따르면 카페인중독 구매 부서는 공급 단가 조정을 위해 다양한 협력사 및 공급처와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 단순한 비용 절감에 그치지 않고, 제품 품질과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함께 고려해 가맹점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 원재료 변경이나 공급 조건 조정이 필요한 경우에는 관련 부서의 품질 검증 절차를 거쳐 기존 품질 기준이 유지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 이를 통해 비용 부담 완화와 브랜드 품질 관리가 함께 이뤄질 수 있도록 한다는 설명이다.


마케팅 부문에서도 가맹점의 추가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한 지원이 운영되고 있다. 카페인중독은 본사가 직접 비용을 부담하는 방식으로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신규 고객 확보를 위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개별 가맹점이 별도의 광고비 부담 없이 고객 유입 효과를 기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프랜차이즈 업계에서는 최근 본사와 가맹점 간 협력 구조가 브랜드 경쟁력을 좌우하는 요소로 주목받고 있다. 단순한 출점 확대보다 기존 가맹점의 운영 안정성, 비용 효율성, 매출 활성화를 함께 고려한 상생 전략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것이다.


카페인중독 관계자는 “가맹점 운영 안정성은 브랜드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도 직결되는 중요한 부분”이라며 “앞으로도 물류비 부담 완화와 본사 차원의 마케팅 지원을 포함해 가맹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상생 정책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hsh@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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