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청년층 일자리 창출과 인재 확보를 위한 2026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에 나선다. 오리온은 R&D, ENG, 일반관리 부문에서 인턴십을 거치는 신입사원 모집을 진행한다. LH는 총 235명 규모의 5·6급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 오리온, 2026년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 R&D, ENG, 일반관리 부문
오리온이 다음달 6일까지 2026년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사진=오리온]
오리온(대표이사 이승준)은 다음달 6일까지 2026년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모집 대상은 2027년 2월 4년제 정규대학(원) 졸업예정자 및 기졸업자이며 모집 부문은 R&D, ENG, 일반관리 등이다. 입사 지원은 오리온 공식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이번 신입사원 선발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인적성검사, 1·2차 면접, 현업 실습 및 최종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관련 법령에 의거해 국가보훈대상자 및 장애인은 채용 시 우대 혜택을 받는다.
오리온은 지원자들의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채용 관련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공식 유튜브 채널을 활용하고 있다. 해당 채널을 통해 주요 직무 소개부터 복리후생, 자주 묻는 질문(FAQ) 등 채용 정보를 안내한다.
◆ LH, 하반기 5·6급 신입 235명 공개 채용
LH는 22일 하반기 5·6급 신입 235명을 공개 채용한다. [사진=LH]
LH(대표이사 조경숙)는 22일 하반기 5·6급 신입 235명을 공개 채용한다. 모집인원은 5급 사원 211명과 6급 사원 24명으로, 사무직 74명과 기술직 161명을 선발한다. 학력·나이·경력 제한은 없으나 5급 일부 분야는 기사 자격이 요구되고 6급은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대상이다. 사회형평 채용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국가유공자와 장애인은 별도 모집단위로 구분 채용한다.
서류전형은 어학점수와 자격증 등 계량 평가로만 실시되며 자기소개서는 필기전형 합격자에 한해 면접 참고 자료로 제출받는다. 원서 접수는 22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진행되며 다음달 25일 필기시험과 11월 면접을 거쳐 12월 중 최종 합격자를 선정해 연내 채용형 인턴으로 임용할 예정이다.
LH는 지원자들의 편의를 돕기 위해 원서 접수 개시일부터 이틀간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통한 온라인 설명회를 열고 채용 전용 콜센터도 함께 운영한다. 구체적인 채용 관련 내용은 LH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