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리필 고깃집 브랜드 고기싸롱이 오는 9월 신규 및 업종변경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창업 지원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고기싸롱 전경. [사진=고기싸롱]고기싸롱은 상담 과정에서 육류 원가 관리, 염지 기술, 광고비 부담 완화, 매장별 업종변경 비용 산정 등 네 가지 항목을 중심으로 운영 방안을 안내할 예정이다.
회사는 무한리필 고깃집의 특성상 육류 원가가 매장 수익성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육류 공급과 가공 시스템을 활용해 가맹점의 원가 부담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육류 가공 과정에 적용하는 염지 방법 관련 특허도 보유하고 있다. 이를 본사의 매장 운영 경험과 결합해 제품의 맛과 품질을 일정하게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가맹점에 과도한 광고비 부담을 요구하지 않고, 기존 매장의 입지와 시설 상태 등을 고려해 업종변경 비용을 산정할 계획이다.
고기싸롱 관계자는 “육류 원가 관리와 운영 지원 등을 바탕으로 예비 창업자에게 매장별 여건에 맞는 창업 방향을 제시할 것”이라며 “가맹점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는 시스템을 지속해서 보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