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산업(대표이사 김상준)이 지난 18일 서울 마포구 본사에서 2026년 임금 및 단체협약 체결식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2003년부터 시작된 무분규 임단협 타결 역사를 24해째 이어가게 됐다.
김상준(오른쪽) 애경산업 대표이사가 지난 18일 서울 마포구 본사에서 열린 2026년 임금 및 단체협약 체결식에서 김혁중 애경산업 노조위원장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애경산업]
양측은 대내외적인 사업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힘을 합쳐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 경영 관련 이슈를 투명하게 공유하고 신뢰를 쌓아온 만큼 앞으로도 위기 극복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동반자 관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근로자들의 삶의 질 향상과 사내 복지 제도 개선에도 협력한다. 구성원들이 만족하며 일할 수 있는 건강하고 긍정적인 직장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다양한 상생 방안을 마련하고 실행에 옮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