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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 상생 경영 통해 전국 가맹점 평균 매출 20% 이상 증가

- 지난해 가맹점 평균 매출・주문량 전년대비 21.3%↑

  • 기사등록 2026-01-07 15:3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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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이승윤 기자]

다이닝브랜즈그룹(대표이사 송호섭)의 치킨 브랜드 bhc가 가맹점과의 상생을 통해 전국 가맹점 평균 매출 증대에 기여했다.


bhc, 상생 경영 통해 전국 가맹점 평균 매출 20% 이상 증가송호섭 다이닝브랜즈그룹 대표이사가 지난달 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5 한국프랜차이즈산업발전 유공’ 시상식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bhc]

bhc는 지난해 전국 가맹점의 평균 매출이 전년대비 21.3% 증가했다고 7일 밝혔다.


평균 주문건수도 20.7% 오르며 고물가 시대임에도 놀라운 성장세를 기록했다. 가맹점 손익 개선을 위한 본사 차원의 다각적인 지원, 가맹점 매출 증대,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는 신메뉴 출시 전략이 주효하게 작용했다.


bhc는 지난해 AI(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 확산, 사료값 폭등, 폭염에 따른 집단 폐사로 신선육과 부분육 공급 대란을 겪었을 때 계육 매입가 인상분을 본사가 감내하며 가맹점의 원활한 영업을 지원했다. 재작년 원재료비 인상분을 본사가 부담한데 이어 지난해에도 약 130억원의 매입가 인상분을 지불했다.


배달 앱 배달 수수료 절감을 위해 다양한 bhc 앱 전용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이를 위한 현물을 무상 지원하기도 했다. 지난해 2월 ‘bhc 앱’을 출시해 가맹점 운영비 절감과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이끄는 프로모션 및 서비스 운영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출시한 신메뉴 ‘콰삭킹’, ‘콰삭톡’, ‘스윗칠리킹’도 가맹점 평균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bhc는 본사와 가맹점의 지속 가능한 동반성장을 위해 매년 2개 이상의 신메뉴를 출시하고 있다. 지난해 선보인 신메뉴 3종은 인기 스테디셀러 메뉴가 되며 신규 고객 수요를 창출하고 기존 시그니처 메뉴 ‘뿌링클’, ‘맛초킹’과 시너지를 내고 있다.


bhc는 앞으로도 가맹점 수익 개선을 위한 상생 활동, 매출 증대를 돕는 마케팅 활동, 신메뉴 개발을 통해 본사와 가맹점이 함께 지속 가능한 성장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lsy@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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