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첫 신메뉴로 어른 아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쏘이갈릭킹’ 두 가지 라인업을 출시했습니다.”
최백진 bhc 차장이 지난 7일 서울 서초구 bhc치킨 서초교대점에서 열린 호프데이에서 신메뉴 쏘이갈릭킹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더밸류뉴스]
지난 7일 오후 4시 서울 서초구 bhc치킨 서초교대점에서 열린 호프데이에서 최백진 차장이 신메뉴 쏘이갈릭킹에 대해 설명했다.
bhc는 트렌드와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신메뉴를 ‘킹 시리즈’로 지속 선보이고 있다. 올해는 ‘쏘이갈릭킹 오리지널’과 ‘쏘이갈릭킹 허니’ 두 가지를 동시에 선보였다. 출시일부터 일주일간 5번의 호프데이를 진행했고 지난 7일 마지막 행사를 진행했다. 마지막 날임에도 30명 한정으로 준비된 좌석이 꽉 찼다. 많은 사람들이 bhc 신메뉴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 겉바속촉의 정점 ‘쏘이갈릭킹’... 출시 2주만에 15만 마리 기염
'쏘이갈릭킹 시리즈'를 소개하는 포토존. [사진=더밸류뉴스]
‘쏘이갈릭킹 오리지널’은 간장 맛이 강조된 클래식 간장치킨이다. 여기에 마늘의 감칠맛을 조화롭게 녹여냈다. 쏘이갈릭킹 오리지널에 꿀을 더하면 ‘쏘이갈릭킹 허니’가 된다. 두 메뉴 모두 bhc만의 특제 배터믹스(튀김옷 반죽)와 조리방식을 사용해 식어도 바삭한 식감을 유지한다.
배터믹스도 각 치킨 전용으로 새로 개발했다. 보통 간장치킨에서 마늘은 겉에 바르는 소스에만 들어있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쏘이갈릭킹의 경우 배터믹스에 마늘과 깨를 첨가해 겉과 속 모두에서 마늘 향과 고소함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 소스가 과하게 스며드는 것을 방지해 깔끔한 맛을 유지한다.
치킨과 어울리는 디핑소스도 함께 개발했다. ‘스윗 갈릭 소스’는 마늘의 알싸함에 상큼하고 달달한 맛을 더해 마지막 치킨 한 조각까지 질리지 않고 먹을 수 있도록 만들었다.
쏘이갈릭킹 시리즈는 지난해 초 개발에 들어가 약 7개월 간의 연구와 테스트 끝에 탄생했다. 여러 간장소스를 개발해 투표를 한 결과 오리지널과 허니가 공동 1등을 했고 이를 통해 두 메뉴를 함께 선보이게 됐다. 출시 후에도 큰 인기를 끌며 2주만에 15만마리가 판매되는 기염을 토했다.
◆ 짭짤한 ‘오리지널’ vs 달콤한 ‘허니’... 골라 먹는 ‘쏘이갈릭킹’
뿌링카이막치즈볼(왼쪽 첫번째 위), 스윗 갈릭 소스(왼쪽 첫번째 아래), 쏘이갈릭킹 오리지널(왼쪽 두 번째), 쏘이갈릭킹 허니(왼쪽 세 번째), 분모자로제떡볶이(오른쪽 첫번째)가 세팅되어 있다. [사진=더벨류뉴스]
행사에서는 ‘쏘이갈릭킹 오리지널’과 ‘쏘이갈릭킹 허니’, 그리고 사이드 메뉴인 ‘뿌링카이막치즈볼’과 ‘분모자로제떡볶이’와 디핑소스인 ‘스윗 갈릭 소스’를 제공했다.
쏘이갈릭킹 오리지널은 간장 특유의 짭짤한 맛이 강했다. 튀김옷이 얇아서 느끼하지 않았고 전체적으로 깔끔한 맛이었다. 쏘이갈릭킹 허니는 꿀 특유의 단 맛이 강했다. 기자의 입맛에는 허니가 더 맛있게 느껴졌다. 스윗 갈릭 소스에는 오리지널이 더 잘 어울렸다. 소스의 상큼함이 치킨의 짭짤함과 잘 어우러졌다. 실제로 디핑소스를 개발할 때 오리지널에 초점을 맞춰 만들었다고 한다.
치킨 개발 당시 투표가 반반으로 갈렸던 것처럼 기자들의 반응도 반반으로 갈렸다. 남자 기자들은 주로 오리지널을 선호했고 여자 기자들은 주로 허니를 선호했다. 술을 즐기는 사람들은 오리지널을 더 선호한다고 한다. 행사 회차마다 선호도 비율이 매번 달랐고 같은 사람이 처음 치킨을 먹었을 때와 나중에 또 먹었을 때 반응이 다른 경우도 있었다고 한다.
사이드 메뉴도 빼놓을 수 없다. ‘뿌링카이막치즈볼’은 bhc 인기 메뉴인 뿌링클치킨의 가루를 뿌린 치즈볼이다. 안에는 카이막 크림치즈가 들어있어서 부드럽고 달달하다. 카이막은 물소 우유로 만든 튀르키예 전통 디저트로 크림치즈와 식감이 비슷하다. 겉에 뿌려진 뿌링클 가루의 짭짤함과 안에 들어있는 크림치즈의 달콤함이 잘 어우러졌다.
분모자로제떡볶이는 떡볶이 떡 대신 분모자를 활용했다. 분모자는 중국에서 사용하는 두꺼운 당면으로 쫄깃한 식감 덕에 국내 젊은 세대에게 사랑받고 있다. 크림이 들어간 로제떡볶이 소스가 매운 음식을 못 먹는 사람들도 즐길 수 있는 정도라서 끊임없이 들어가는 맛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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