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LS에코에너지, 1Q 매출액 2964억...전년동기比 29.8% ↑

  • 기사등록 2026-04-14 17:14:38
기사수정
[더밸류뉴스=정지훈 기자]

LS에코에너지(대표이사 이상호)가 올해 1분기 실적으로 매출액 2964억원, 영업이익 201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K-IFRS 연결). 전년동기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29.8%, 31% 증가했다. 


LS에코에너지, 1Q 매출액 2964억...전년동기比 29.8% ↑LS에코에너지 매출액 및 영업이익률 추이. [자료=더밸류뉴스]

매출은 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이고, 영업이익은 1분기 최고치다. 특히 영업이익 증가율이 매출 증가율을 넘으며 수익성을 확보한 모습이다. 1분기 영업이익률은 약 6.8%로 국내 전선업계 평균(3~4%)을 웃돌았다. 


매출은 2023년 이후 4년 연속으로 1분기 최고기록을 경신했다. 2023년 1분기 1764억원을 기준으로 계산한 연평균 성장율은 약 19%이며, 연간 기준으로도 최대 매출을 이어가고 있다.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의 사업 구조 전환이 이번 실적을 견인했다. 초고압 케이블은 글로벌 전력망 투자 확대와 AI 데이터센터 수요 증가에 힘입어 전년동기대비 177% 증가했다. 


베트남 정부의 8차 국가전력계획(PDP8)에 따른 송배전망 투자 확대 국면에서 LS에코에너지는 현지 유일 초고압 케이블 생산 기업으로 수혜를 받고 있다. 여기에 유럽 수출 확대와 아세안 데이터센터 전력망 프로젝트가 더해지며 성장 기반이 강화됐다. 


이상호 LS에코에너지 대표는 “북미 시장 진출을 위한 초고압 케이블 인증을 추진 중이며, LSCV의 광케이블 생산 물량 확대를 통해 글로벌 수요 급증에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jahom01@thevaluenews.co.kr

[저작권 ⓒ 더밸류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밸류뉴스'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관련기사
TAG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6-04-14 17:14:38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더밸류뉴스TV
그 기업 궁금해? 우리가 털었어
더밸류뉴스 구독하기
버핏연구소 텔레그램

기사 작성의 동영상 등록에 동영상 소스를 넣어주세요.

4차산업혁명더보기
    게시물이 없습니다.
제약·바이오더보기
    게시물이 없습니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