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템포러리 파인주얼리 브랜드 어니스트서울(HONEST SEOUL)이 2026년 여름 시즌을 겨냥한 ‘바캉스 컬렉션’을 출시한다. 이번 컬렉션은 휴양지로 떠나지 않아도 익숙한 도시 안에서 여름의 자유로운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아, 일상 속 작은 일탈을 주얼리 스타일링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어니스트서울이 2026년 여름 시즌을 맞아 선보인 ‘바캉스 컬렉션’. 비비드한 컬러 실과 랩다이아몬드 펜던트를 조합한 트위스트 목걸이·팔찌로 구성됐다. [사진=어니스트서울]
신제품은 비비드한 컬러감의 트위스트 실목걸이와 실팔찌로 구성됐다. 심볼컷, 오벌컷, 페어컷 형태의 랩다이아몬드 펜던트에 블랙, 레드, 네이비 컬러 실을 조합해 소비자 취향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도록 했다.
특히 이번 컬렉션은 여름철 단조로운 패션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가벼운 레이어링 아이템으로 기획됐다. 기존에 보유한 테니스 팔찌, 골드 주얼리 등과 함께 착용할 수 있어 일상복은 물론 휴양지 패션에도 자연스럽게 어울린다.
모델이 2026 바캉스 컬렉션 제품을 착용하고 여름 시즌 주얼리 스타일링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어니스트서울]
어니스트서울은 파인주얼리 특유의 정제된 분위기에 핸드브레이드 실 소재와 선명한 컬러를 더해 기존 주얼리와는 다른 계절감을 표현했다. 랩다이아몬드의 섬세한 반짝임과 컬러 실의 캐주얼한 무드가 결합되며, 경쾌하면서도 감각적인 여름 스타일을 제안한다.
이번 바캉스 컬렉션은 패션·라이프스타일 플랫폼 29CM에서 먼저 선보인다. 어니스트서울은 오는 6월 1일부터 11일까지 29CM 단독 기획전을 통해 신제품과 대표 아이템을 함께 공개하고 관련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29CM는 취향 기반 큐레이션과 콘텐츠 경쟁력을 바탕으로 3040세대 소비자층을 확보한 플랫폼이다. 어니스트서울은 이번 선런칭을 통해 가치 소비와 개성 있는 스타일링을 중시하는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