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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 브리핑] NH농협은행 '소상공인· 취약계층 지원활동 강화' - 260209 NH농협은행, 삼성SDS와 연탄 나눔…도심 취약계층 겨울 지원 윤승재 기자 2026-02-09 13:28:18
[더밸류뉴스= 윤승재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이 연탄 나눔과 무료급식소 배식 봉사 등 현장 중심의 사회공헌 활동과 함께 포용금융 추진 결의대회를 열어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의 생활·금융 부담 완화에 나섰다.


◆ NH농협은행, 삼성SDS와 연탄 나눔…도심 취약계층 겨울 지원


NH농협은행이 삼성SDS와 함께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일대 취약계층에 연탄을 전달해 도심 내 에너지 취약 가구의 겨울철 난방 부담 완화에 힘을 보탰다.


지난 6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일대 연탄 나눔 행사에 참석한 김주식 NH농협은행 AI데이터부문 부행장과 직원들이 삼성SDS 임직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농협은행] 

NH농협은행 AI데이터부문은 삼성SDS와 함께 6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일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난방 여건이 열악한 가구를 직접 찾아 연탄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날 봉사에는 NH농협은행 AI데이터부문 임직원과 삼성SDS 직원들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차량 진입이 어려운 가파른 언덕길을 오가며 연탄을 직접 나르며 취약계층의 겨울철 난방을 지원했다.


NH농협은행은 새해를 맞아 취약계층 지원을 중심으로 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연탄 나눔 역시 범농협 차원의 사회공헌 캠페인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지역사회 밀착형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생활 여건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 NH농협은행, '포용금융 추진 결의대회' 개최…소상공인·취약계층 지원 방향 공유


NH농협은행이 고금리와 경기 둔화로 부담이 커진 소상공인과 서민·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보증부 대출 확대와 개인사업자 대출 갈아타기 도입을 추진해 금융비용 완화와 자금 접근성 개선에 나섰다.


지난 6일 경주시 소재 농협교육원에서 강태형 NH농협은행 은행장(앞줄 왼쪽 6번째)이 '포용금융 추진 결의대회'를 열고 전국영업본부장들과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지난 6일 경북 경주 농협교육원에서 전국 영업본부 본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포용금융 추진 결의대회를 열고 소상공인과 서민·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금융 지원 방향을 공유했다. 고금리 기조와 경기 둔화로 자금 조달 여건이 악화된 상황에서 대출 구조를 손질하고 금융 접근성을 높여 실질적인 부담 완화를 도모하겠다는 취지다.


이날 회의에서는 정부의 포용금융 정책 방향을 바탕으로 소상공인의 금융비용을 낮추기 위한 보증부 대출 확대와 개인사업자대출 갈아타기 서비스 도입 계획이 제시됐다. 기존 고금리 대출을 상대적으로 조건이 나은 상품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해 이자 부담을 줄이겠다는 구상이다.


서민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는 포용금융 신상품 출시와 새희망홀씨대출 공급 확대 방안이 논의됐다. 단기 유동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성장과 재기를 돕고 자산 형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금융 상품 구성을 조정하겠다는 방향이다.


농협은행은 전국 영업 현장에서 고객과의 접점을 활용해 지원이 필요한 계층을 선별하고, 정책 금융과 연계한 실행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포용금융을 선언적 구호가 아닌 현장 중심의 금융 지원으로 이어가겠다는 입장이다.


◆ NH농협은행 경영기획부문, 대한사격연맹과 '무료급식소 배식 봉사'


NH농협은행 경영기획부문이 대한사격연맹과 함께 서울역 인근 무료급식소에서 배식 봉사와 쌀 후원을 진행해 취약계층의 식생활 지원에 나섰다.


임세빈 NH농협은행 수석부행장과 강연술 대한사격연맹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20여명이 9일 서울역 인근 무료급식소 '아침애(愛)만나'를 찾아 배식봉사활 및 우리쌀 후원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농협은행] 

NH농협은행 경영기획부문은 대한사격연맹과 함께 서울역 인근 무료급식소 '아침애(愛)만나'를 찾아 배식 봉사활동 및 우리쌀 후원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임세빈 농협은행 수석부행장과 강연술 대한사격연맹 회장을 비롯해 양측 임직원 20여명이 참여해 무료급식소를 찾은 이용자들에게 아침 식사를 제공했다. 이번 활동은 민간단체와 금융권이 협력해 도심 내 취약계층을 직접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농협은행은 농촌 일손돕기와 농산물 기부를 비롯해 연탄 나눔, 취약계층 지원 등 지역 기반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금융 활동과 연계한 현장 중심의 나눔을 확대하고 있다.


eric9782@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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