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이 2026년 경영협약을 체결해 전 부문 경영목표를 공유하고 에이전틱(Agentic) AI 전환과 영업경쟁력 강화를 중심으로 실행 체계를 정비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졌다.
지난 5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NH농협은행 본사에서 강태형 NH농협은행장(가운데) 및 각 부문장들이 2026년 경영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5일 서울시 중구 본사에서 강태영 은행장을 비롯한 각 부문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영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은행은 2026년 핵심 과제로 에이전틱 AI 전환 가속화와 영업경쟁력 강화를 제시했다. 디지털과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업무 효율화와 고객 접점 고도화를 추진해 중장기 성장 여력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금융소비자보호와 내부통제 강화를 경영의 기본 축으로 설정했다. 소비자 권익을 우선하는 영업 원칙을 확립하고, 내부 관리 체계를 정비해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유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강태영 은행장은 디지털과 AI를 활용한 서비스 혁신과 함께 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한 금융의 역할을 강조하며, 전사적 실행력을 통해 경영목표를 실현하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