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이 WM특화점포를 전국 100곳으로 확대해 지역 단위 자산관리 상담 범위를 넓히는 동시에, 설 명절 기간 중부고속도로 하남드림휴게소에 이동점포를 운영해 귀성객 대상 신권 교환과 기본 금융 업무 접근성을 높이며 생활권과 현장을 잇는 금융 서비스 체계를 강화했다.
◆ NH농협은행, WM특화점포 100개로 확대...지역 자산관리 거점 늘린다
NH농협은행이 WM특화점포인 ‘NHAll100종합자산관리센터’를 수도권 39곳, 비수도권 61곳 등 총 100곳으로 확대했다. 지역 단위에서 자산관리 수요를 흡수하고, 기존 고액자산가 중심의 WM 서비스를 생활권 기반으로 넓히기 위한 조치다.
NH농협은행이 WM특화점포인 'NHALL100종합자산관리센터'를 총 100곳으로 확대했다. [자료=NH농협은행]
NHAll100종합자산관리센터에는 NH금융MBA나 RWM 전문가 과정을 수료한 자산관리 인력이 우선 배치된다. 이들 점포는 투자, 세무, 은퇴 설계 등을 중심으로 은퇴 준비 고객과 자영업자, 농업인 등 지역별 수요에 맞춘 상담 기능을 맡는다.
본점 프리미엄 자산관리 공간인 ‘NH로얄챔버’와의 연계도 강화했다. 센터에서 상담한 고객을 대상으로 고경력 금융투자 인력과 세무, 부동산 전문위원이 참여하는 심층 상담을 연결하는 구조다.
NH로얄챔버는 자산관리 전용 공간으로 운영되며, 센터 추천 고객을 대상으로 공간 투어와 함께 자산관리 관련 특강 프로그램도 진행 중이다. 지역 점포에서 발굴한 자산관리 수요를 본점 전문 조직과 연결하는 방식이다.
농협은행은 WM특화점포 확대를 통해 지역 단위 자산관리 상담의 범위를 넓히고, 본점과 현장 조직 간 역할 분담을 명확히 한다는 구상이다.
◆ NH농협은행, 설 명절 맞아 ‘귀향길 이동점포’ 운영
NH농협은행이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이 몰리는 중부고속도로 하남드림휴게소에서 이동점포를 운영해 신권 교환과 기본 금융 업무 접근성을 높였다.
NH농협은행이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의 금융 이용 불편을 줄이기 위해
NH농협은행은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의 금융 이용 불편을 줄이기 위해 2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중부고속도로 하남드림휴게소에서 이동점포를 운영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이동점포는 금융 단말기와 자동화기기(ATM)를 갖춘 차량 형태로, 특정 장소에 지점이 없는 상황에서도 기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명절과 같은 특정 수요 집중 시기나 지역 행사, 재난 현장 등에서 활용되고 있다.
이번 이동점포 운영 기간 동안 방문 고객은 신권 교환과 ATM을 통한 신권 인출을 비롯해 통장 정리, 계좌 이체 등 기본 금융 업무를 이용할 수 있다. 귀성 차량 이동이 집중되는 고속도로 휴게소에 금융 서비스를 배치해 명절 기간 현금 수요와 간단한 금융 업무 처리 수요를 동시에 대응한다는 취지다.
◆ NH농협은행, 설 명절 맞아 범죄·재난 피해자에 우리쌀 나눔
NH농협은행 여신심사부문은 10일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피해자통합지원 사회적협동조합 ‘빅트리’를 찾아 떡국떡 등 우리쌀을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범농협 차원의 새해맞이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전달된 쌀은 범죄 피해 가정에 지원될 예정이다.
농협은행 여신심사부문은 10일 영등포농협 사회공헌실천재단, 농협리츠운용과 피해자통합지원 사회적 협동조합을 찾아 우리쌀 나눔을 펼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 네 번째부터 임정수 농협리츠운용 대표이사, 백호 영등포농협 사회공헌실천재단 이사장,안민숙 피해자통합지원 사회적 협동조합 이사장, 김성훈 농협은행 여신심사부문 부행장. [사진=NH농협은행]
빅트리는 범죄나 재난 피해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피해자에게 심리·경제·법률 상담을 제공하고, 일상 복귀를 돕는 지원 단체다. 이번 지원은 명절을 앞두고 돌봄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피해 가정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이번 나눔에는 영등포농협 사회공헌실천재단과 농협리츠운용도 함께 참여했다. NH농협은행은 쌀 소비 확대를 통한 농촌경제 지원과 함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