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이 경기 광명시 시립광명종합사회복지관에서 배식·도시락 봉사 등 취약계층 지원 활동을 진행하는 한편 해외점포장들과 글로벌 사업전략 회의를 열고 손익 중심 경영을 점검하며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과 수익성 강화 전략을 병행했다.
◆ NH농협은행, 시립광명종합복지관서 배식·도시락 봉사…취약계층 지원 확대
NH농협은행이 경기 광명시 시립광명종합사회복지관에서 배식 봉사와 도시락 배달, 한글 학습 보조 활동을 진행하고 후원 물품을 전달해 취약계층 지원에 나섰다. 임직원이 현장 봉사에 직접 참여하며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NH농협은행 투자상품부문·경영지원부문 박현동 부행장(앞줄 왼쪽 여섯번 째)과 직원들이 11일 경기도 광명시 소재 ‘시립광명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범농협 새해 맞이 따뜻한 동행·행복한 나눔 활동을 실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농협은행]
NH농협은행 투자상품부문·경영지원부문 임직원들은 12일 광명시 소재 시립광명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범농협 새해맞이 ‘따뜻한 동행·행복한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임직원들은 경로식당에서 배식 봉사를 하고, 소외계층 가정에 도시락을 전달했다. 또 광명학교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글 학습 보조 활동에 참여했다. 이와 함께 이불과 김세트 등 후원 물품도 전달했다.
박현동 NH농협은행 부행장은 취약계층의 일상에 보탬이 되기 위해 활동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바탕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 NH농협은행, 글로벌 손익 중심 경영 점검…해외점포 전략회의 개최
NH농협은행이 글로벌 손익 목표 달성을 위해 해외 점포장들과 사업전략을 점검하며 수익 중심 경영에 속도를 냈다.
NH농협은행 GIB부문은 지난 11일 런던, 뉴욕, 하노이 등 기업 및 투자금융 권역 7개 해외점포장들과 글로벌 사업전략 화상회의를 개최했다. [사진=NH농협은행]
NH농협은행 GIB부문은 지난 11일 런던, 뉴욕, 하노이 등 7개 해외점포장이 참여한 글로벌 사업전략 화상회의를 열었다. 본점 IB 및 프로젝트금융 부서장도 함께 참여해 해외점포와의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이 올해 1월 해외점포장 회의에서 제시한 ‘손익 중심 글로벌 경영’ 기조의 실행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당시 강 행장은 2026년을 손익 중심 글로벌 사업의 원년으로 삼고 수익성 강화, AX 기반 경영관리, 원리원칙에 입각한 업무 수행을 3대 전략으로 제시했다.
이 회사는 권역별 특성에 맞춘 차별화 전략을 추진한다. 뉴욕, 홍콩, 런던, 시드니 등 CIB권역은 우량 IB 여신 딜 소싱과 아시아 지역 역외금융을 확대한다. 하노이, 베이징, 노이다 등 기업금융권역은 국내외 연계 영업과 인프라 개발 기회를 모색한다. 홍콩과 런던 지점은 외화 자금 중계 허브 역할을 강화한다.
민병도 NH농협은행 GIB부문 부행장은 글로벌 사업이 핵심 수익 축으로 자리 잡기 위해 권역별 사업모델과 수익 창출 역량이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이어 올해를 손익 중심 글로벌 경영 정착의 출발점으로 삼겠다고 했다.
NH농협은행은 지난해 7월 영국 런던에 해외지점을 개설했다. 현재 미국, 영국, 호주, 중국, 베트남, 인도, 캄보디아, 미얀마 등 8개국에서 11개 해외점포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