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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NH농협금융 소식…NH농협금융·NH농협은행·NH농협생명

- NH농협금융, 인도네시아 마야파다그룹 초청연수…글로벌 사업협력 확대

- NH농협은행,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 지원…종합금융서비스 제공

- NH농협생명, 추석 맞아 주거취약계층 먹거리 지원…식재료 구입비 300만 후원

  • 기사등록 2026-09-23 10:3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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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추승수 기자]

NH농협금융이 인도네시아 마야파다그룹 임직원을 국내로 초청해 디지털·리스크관리 노하우를 공유하고 계열사 간 사업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 NH농협은행이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과 입주기업의 경영·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종합금융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NH농협생명이 추석을 맞아 주거취약계층 약 350명의 명절 식사를 지원하기 위해 후원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 NH농협금융, 인도네시아 마야파다그룹 초청연수…글로벌 사업협력 확대


NH농협금융지주(회장 이찬우)가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4박5일간 인도네시아 마야파다그룹 임직원을 국내로 초청해 금융 연수를 진행했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NH농협금융 소식…NH농협금융·NH농협은행·NH농협생명이찬우 NH농협금융지주 회장(왼쪽 세 번째)과 치알미 마야파다은행 최고경영자(왼쪽 네 번째)가 지난 15일부터 진행된 ‘인도네시아 마야파다그룹 한국연수’에서 파트너십 진행을 논의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농협금융]

마야파다그룹은 금융과 헬스케어, 호텔, 부동산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는 인도네시아 기업이다. NH농협금융과 마야파다그룹은 지난 5월 디지털전환·리스크관리 벤치마킹과 은행·증권·캐피탈 등 양측 계열사 간 협력사업 발굴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연수에는 치알미 마야파다은행 최고경영자(CEO)를 비롯한 주요 임직원 8명이 참여했다. 연수단은 NH농협은행의 디지털·리스크 부문 벤치마킹 세션에 참여하고 의왕 통합IT센터와 본점영업부를 찾아 정보기술(IT) 인프라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리테일 영업 현장을 살펴봤다.


지난 17일에는 NH투자증권과 NH농협캐피탈을 방문해 사업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NH투자증권과는 리테일 영업협력과 기후기술펀드 공동투자 방안을, NH농협캐피탈과는 인도네시아 현지 공동투자 방안을 협의했다.


NH농협금융은 현재 인도네시아에서 현지법인 NH코린도증권을 운영하고 있다.


이찬우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은 “이번 연수는 인도네시아 마야파다그룹과의 굳건한 파트너십을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벤치마킹과 사업협력을 통해 양 그룹 간 상호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NH농협은행,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 지원…종합금융서비스 제공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이 지난 22일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과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BJFEZ)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종합금융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NH농협금융 소식…NH농협금융·NH농협은행·NH농협생명엄을용 NH농협은행 기업금융부문 부행장(오른쪽)과 박성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이 지난 22일 부산에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 대상 종합금융서비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NH농협은행]

이번 협약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의 안정적인 경영활동과 성장을 지원하고 기업과 근로자에게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투자지원 플랫폼 ‘BJ-인베스티아(INVESTIA)’ 구축에도 협력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NH농협은행은 입주기업에 기업대출과 외환 등 기업금융 전 주기에 걸친 종합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입주기업 근로자에게도 외환상품과 대출 등 금융지원을 제공하고 지원 대상 입주기업 관련 정보 공유와 금융서비스 홍보 등에서 협력한다.


엄을용 NH농협은행 기업금융부문 부행장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이 필요한 금융서비스를 적시에 이용하고 기업과 근로자 모두가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생태계 구축을 위한 금융의 역할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 NH농협생명, 추석 맞아 주거취약계층 먹거리 지원…식재료 구입비 300만 후원


NH농협생명(대표이사 박병희)이 추석을 맞아 지난 21일 서울시립 브릿지종합지원센터에 주거취약계층의 명절 식사를 지원하기 위한 후원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NH농협금융 소식…NH농협금융·NH농협은행·NH농협생명NH농협생명이 추석을 맞아 서울시립 브릿지종합지원센터에 주거취약계층의 명절 식사를 위한 후원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사진=NH농협생명]

후원금은 주거취약계층 약 350명에게 제공할 쌀과 송편 등 식재료를 구매하는 데 사용된다. 센터는 후원금을 활용해 이용자들에게 명절 음식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NH농협생명은 노숙인 등 주거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브릿지종합지원센터와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설에는 무료급식에 사용할 쌀 1톤과 포기김치 910kg을 기부했으며 박병희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배식 봉사에도 참여했다.


NH농협생명 관계자는 “이번 후원으로 지역사회 이웃들이 명절 음식을 함께 나누며 따뜻한 추석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활동을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als20517@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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