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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핀테크·디지털금융 소식…토스·타다·두나무

- 토스, ‘2026 청년정책 유공’ 국무총리 표창…금융교육·자립 지원 공로

- 타다, 반복 이동 한 번에 관리하는 ‘정기 예약’ 출시…최대 4주·28건 자동 생성

- 두나무, 글로벌 정책·금융 리더 모이는 ‘UIS 2026’…29일 서울서 개최

  • 기사등록 2026-09-22 15:3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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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추승수 기자]

토스가 청년 금융이해력 향상과 금융 취약계층의 자립 지원 등에 기여한 공로로 ‘2026 청년정책 유공 포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또 타다가 출퇴근과 자녀 등하원 등 반복되는 이동 일정을 한 번에 설정할 수 있는 ‘정기 예약’ 서비스를 정식 출시했다. 두나무가 오는 29일 서울에서 글로벌 정책·금융·디지털자산 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업비트 인스티튜셔널 서밋(UIS 2026)’을 개최한다.


◆ 토스, ‘2026 청년정책 유공’ 국무총리 표창…금융교육·자립 지원 공로


토스(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 대표 이승건)가 청년의 금융이해력과 정책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금융 취약계층 청년의 교육과 자립을 지원한 공로로 ‘2026 청년정책 유공 포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핀테크·디지털금융 소식…토스·타다·두나무토스가 청년 금융이해력 향상과 금융 취약계층 대상 교육·자립 지원 등의 공로로 ‘2026 청년정책 유공 포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이미지=토스]

청년정책 유공 포상은 청년정책 발전과 청년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에 수여하는 정부 포상이다.


토스는 지난 2018년부터 브랜드 미디어 ‘토스피드’를 운영하고 있다. 누적 조회수는 6500만회를 넘어섰으며 대출과 세금, 보험, 부동산, 거시경제 등 실생활과 관련된 주제를 중심으로 90여개 시리즈, 800개 이상의 콘텐츠를 발행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협업해 청년정책 관련 콘텐츠 62개도 제작했다.


지난 2024년부터는 보호대상아동과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단계별 금융교육과 금융사기 예방,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경계선지능청년에게는 금융교육과 6개월간 금융자조모임을 제공했으며 고립·은둔청년과 가족돌봄청년, 시각장애인, 외국인 유학생 등으로 교육 대상을 확대했다.


청년 고용도 확대했다. 토스는 최근 3년간 만 19~34세 청년 총 2142명을 채용했다.


토스 관계자는 “토스는 청년들이 금융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스스로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금융 정보와 경험의 문턱을 낮추는 노력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금융을 통해 삶의 가능성을 넓히고 안정적으로 자립해 나갈 수 있도록 토스가 할 수 있는 역할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 타다, 반복 이동 한 번에 관리하는 ‘정기 예약’ 출시…최대 4주·28건 자동 생성


타다(운영사 브이씨엔씨, 대표 강희수)가 반복되는 이동 일정을 한 번의 설정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정기 예약’ 서비스를 정식 출시했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핀테크·디지털금융 소식…토스·타다·두나무타다가 매주 반복되는 이동 일정을 한 번에 설정하고 관리할 수 있는 ‘정기 예약’ 서비스를 정식 출시했다. [이미지=타다]

‘정기 예약’은 매주 반복되는 출퇴근이나 자녀 등하원, 정기적인 병원 방문, 주간 미팅 등 고정된 이동 일정을 등록하면 별도의 호출 없이 지정된 시간에 차량이 자동 배차되는 서비스다. 1회성으로 차량을 요청하던 기존 예약과 달리 반복되는 이동 일정을 한 번에 생성하고 관리할 수 있다.


이용자가 앱에서 요일과 시간, 이동 경로, 반복 기간을 설정하면 해당 일정의 예약이 일괄 접수된다. 한 번 설정하면 최대 4주 동안 총 28건의 예약을 미리 생성할 수 있다.


요일별로 이동 시간을 다르게 설정하거나 특정 날짜를 제외하는 것도 가능하다. 선호 드라이버 지정 기능을 제공하며 ‘타다 넥스트’와 ‘타다 플러스’ 등 프리미엄 차량뿐 아니라 카시트 포함 차량도 정기 예약할 수 있다. 예약 시간 변경과 취소, 정기 예약 일괄 취소 등도 앱에서 관리할 수 있다.


타다는 실시간 호출과 예약, 프리미엄 이동, 기업 전용 서비스 ‘타다 비즈니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누적 가입자 470만명을 확보하고 있다.


타다 관계자는 “아이의 등하원이나 부모님의 정기 병원 방문처럼 소중한 사람의 이동일수록 매번 챙겨야 하는 부담이 크다”며 “정기 예약이 그 부담을 덜어내 가족의 일상에 여유를 더하고 예측 가능한 이동이라는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가는 시작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 두나무, 글로벌 정책·금융 리더 모이는 ‘UIS 2026’…29일 서울서 개최


두나무(대표 오경석)가 오는 29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글로벌 정책·금융·산업 관계자들과 디지털자산 시장의 미래를 논의하는 ‘업비트 인스티튜셔널 서밋(Upbit Institutional Summit·UIS 2026)’을 개최한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핀테크·디지털금융 소식…토스·타다·두나무두나무가 오는 29일 서울 그랜드 워커힐에서 글로벌 정책·금융·디지털자산 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업비트 인스티튜셔널 서밋(UIS 2026)’을 개최한다. [이미지=두나무]

UIS는 글로벌 정책당국과 기관투자자, 금융회사, 디지털자산·기술기업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행사다. 사전 초청 인사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두나무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글로벌 정책·금융·산업 관계자들이 디지털 금융의 주요 변화와 미래를 논의하는 장으로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행사에는 브라이언 퀸텐츠 전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위원과 해리 정 전 백악관 대통령 디지털자산 자문위원회 부국장, 캐롤라인 팜 문페이 최고법무책임자 겸 최고행정책임자, 피터 커스텐스 유럽연합 집행위원회 금융서비스 및 자본시장연합총국 금융기술·사이버보안 자문역 등이 연사로 참여한다.


UIS에서는 △글로벌 디지털자산 규제 및 시장구조 변화 △토큰화와 새로운 자산 유통 구조 △기관의 디지털자산 시장 참여 △아시아 주요국의 디지털자산 규제 △금융의 온체인 전환 △인공지능(AI)과 블록체인의 융합 등을 다룬다.


국내 금융산업의 온체인 전환을 주제로 한 토론도 열린다. 이종섭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교수를 좌장으로 최원석 두나무 해외사업총괄, 엄태성 하나금융지주 상무 겸 하나은행 AI디지털혁신그룹장, 안인성 한화투자증권 부사장 겸 디지털혁신부문장, 황성원 삼성금융네트웍스 CDPO가 참여한다.


두나무는 이어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열리는 ‘코리아 블록체인 위크 2026(KBW 2026)’에 프레젠팅 파트너로 참여한다. 오경석 대표도 ‘디지털 자산 거래를 넘어, 연결을 위한 금융 인프라로’를 주제로 연사로 나설 예정이다.


오경석 두나무 대표는 “UIS는 글로벌 디지털자산 시장이 제도화와 기관 참여 확대라는 중요한 변화를 맞는 시점에서 서로 다른 시장의 경험과 시각을 나누기 위해 마련한 자리”라며 “정책과 금융, 산업을 아우르는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한국과 글로벌 디지털자산 시장을 연결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als20517@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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