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화재보험(이하 현대해상)이 광복절 연휴 기간 900mm 이상의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 고현동 일대에 ‘수해복구 긴급지원 캠프’를 마련했다. ABL생명보험(이하 ABL생명)은 말복을 맞아 지역사회 취약계층 아동에게 치킨과 여름나기 물품을 전달했다.
◆ 현대해상, 거제 수해복구 긴급지원…침수차 견인·보상상담 나서
현대해상(대표이사 이석현)이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 지역에 긴급지원 캠프를 마련하고, 침수 차량 견인과 보상 상담 등 수해 복구 지원에 나섰다.
현대해상이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가 발생한 거제 고현동 일대에 ‘수해복구 긴급지원 캠프’를 마련하고 피해 차량 견인과 사고 접수 등을 지원했다. [사진=현대해상]거제를 비롯한 남해안 일대는 집중호우나 만조 때 도심 침수 피해가 반복적으로 발생해 온 지역이다. 이번 집중호우로도 침수 등 피해가 발생하면서 현대해상은 현장 지원에 나섰다.
긴급지원 캠프에는 현대해상과 자회사 현대하이카손해사정, 하이카프라자 임직원 60여명으로 구성된 긴급지원단이 투입됐다. 견인차량 12대도 배치했다.
긴급지원단은 침수 차량을 임시보관소로 옮기고 피해 고객을 대상으로 침수 관련 보상 상담과 사고 접수 등을 지원한다. 캠프는 피해 복구가 완료될 때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현대해상은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인근 통영 지역에도 지원 인력과 견인차량을 추가로 배치해 피해 복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임지훈 현대해상 자동차보상본부장 상무는 “예기치 못한 침수 피해로 실의에 빠진 고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며 “신속한 사고 처리와 보험금 지급을 통해 지역사회의 피해 복구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 ABL생명, 취약계층 아동에 ‘따뜻한 한 끼’…치킨 배식·여름나기 지원
ABL생명(대표이사 곽희필)이 지난 20일 서울 양천구 신월종합사회복지관에서 치킨 푸드트럭 봉사활동 ‘따뜻한 온기 한끼’를 진행했다.
ABL생명이 서울 양천구 취약계층 아동 50명을 대상으로 치킨을 배식하고 여름나기 키트를 전달하는 ‘따뜻한 온기 한끼’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사진=ABL생명]이번 봉사활동에는 FC영업본부 임직원 약 20명이 참여했다. 임직원들은 말복을 맞아 양천구 내 취약계층 아동 50명에게 치킨을 제공하고 여름나기 물품을 전달했다.
임직원들은 아동들에게 전할 응원 메시지를 손편지로 작성하고 직접 꾸민 DIY 에코백에 여름나기 물품을 담아 키트를 제작했다. 오후에는 푸드트럭에서 치킨을 직접 배식하며 아동들과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ABL생명은 임직원의 자발적인 사회공헌 참여를 위해 매월 셋째 주 목요일을 ‘나눔의 날’로 운영하고 있다.
어린이 보육시설 지원 등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ABL생명 관계자는 “8월 ‘나눔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응원과 희망을 전하고자 이번 봉사활동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