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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금융권 소식...NH투자증권·BNK금융

- NH투자증권, 퇴직연금 직접투자 확대 진단…타깃데이트펀드(TDF) 활용 필요성 강조

- BNK금융, 을지연습 맞아 합동 소방훈련…안전관리 체계 강화

  • 기사등록 2026-08-21 14:4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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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강석원 기자]

NH투자증권이 퇴직연금 시장의 성장과 타깃데이트펀드(TDF)의 역할을 분석한 ‘THE100리포트’ 131호를 발간했다. BNK금융은 대규모 화재 상황에 대비한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하며 임직원의 재난 대응 역량과 비상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 NH투자증권, 퇴직연금 타깃데이트펀드(TDF) 역할 재조명…“장기 자산관리 중요”


NH투자증권(대표이사 신재욱·배광수)이 상장지수펀드(ETF) 중심의 퇴직연금 직접투자가 확대되는 상황에서 장기적인 연금자산 관리를 위한 타깃데이트펀드(TDF)의 역할을 재조명했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금융권 소식...NH투자증권·BNK금융NH투자증권이 국내 퇴직연금 시장의 성장과 투자 방식 변화를 분석하고 타깃데이트펀드(TDF)의 역할을 재조명한 ‘THE100리포트’ 131호를 발간했다. [이미지=NH투자증권]‘THE100리포트’는 100세시대연구소가 생애자산관리와 고령화 추세 등을 연구해 발간하는 리서치 자료다.


이번 보고서는 최근 ETF 중심의 직접투자가 빠르게 늘면서 퇴직연금 적립금 가운데 실적배당형 상품의 투자 비중이 30%를 넘어선 점에 주목했다.

연구소는 국내 시장의 변화를 미국 퇴직연금 시장에서 TDF가 성장해 온 과정과 비교해 분석했다.


연구소는 국내 퇴직연금 시장에서 실적배당형 상품을 활용한 적극적인 자산배분이 확대되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동시에 테마형·섹터형 ETF를 중심으로 단기 매매에 가까운 투자 행태도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장기투자라는 연금자산 관리의 특성을 고려해 TDF의 역할을 다시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진단했다. TDF는 투자자의 은퇴 시점에 맞춰 주식과 채권 등 자산 비중을 조정하는 라이프사이클 투자 상품이다.


김동익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장은 “연금자산 관리는 장기 투자라는 본질을 고려해야 한다”며 “저비용으로 실시간 거래가 가능한 ETF 활용도 유효하지만 라이프사이클 투자의 대표적 수단인 TDF의 기능을 재조명할 필요가 있는 시점”이라고 전했다.


◆ BNK금융, 부산진소방서와 합동 소방훈련…재난 대응체계 점검


BNK금융(회장 빈대인)이 지난 20일 을지연습 기간 부산은행 본점에서 부산진소방서와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금융권 소식...NH투자증권·BNK금융BNK금융이 부산은행 본점에서 부산진소방서와 함께 대규모 화재 상황을 가정한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사진=BNK금융]이번 훈련은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임직원의 초기 대응 역량을 높이고 비상상황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실제 대규모 화재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화재 경보 발령을 시작으로 임직원 대피와 인명 구조, 초기 화재 진압, 소방차량 출동 및 최종 진압까지 전 과정을 점검했다.


부산은행 본점 임직원과 상주인원은 화재 경보가 발령되자 층별 피난 유도요원의 안내에 따라 비상계단을 이용해 1층 안전피난구역으로 대피했다.

자위소방대는 119 신고와 인명 구조, 초기 화재 진압 등 역할별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어 부산진소방서 소방차량이 출동해 화재를 최종 진압하는 것으로 훈련을 마쳤다.


임직원의 비상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체험형 안전교육도 진행됐다. 야외에서는 소화기 사용법 교육과 실제 분사 실습을 실시했다. 실내에서는 자동심장충격기(AED)와 응급처치 키트를 활용한 심폐소생술(CPR) 훈련을 병행했다.


BNK금융은 이번 훈련을 계기로 각 계열사의 자위소방대 조직과 비상대응체계를 재점검할 계획이다. 임직원을 대상으로 자체 소방훈련과 안전교육도 실시해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한다.


BNK금융 관계자는 “재난 상황에서는 평소의 철저한 준비와 반복적인 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고객과 임직원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는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지역사회와 함께 안심할 수 있는 금융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kdsa0130@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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