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이 삼성금융네트웍스의 통합 금융 플랫폼 ‘모니모’에서 미니게임 참여 고객에게 젤리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키움증권은 고등학생의 금융 문해력을 높이고 건전한 투자 가치관 형성을 돕기 위해 금융경제 교육 프로그램 ‘키움드리머’ 6기를 출범했다.
◆ 삼성증권, 모니모서 ‘얼음 깨기’ 게임 이벤트…신규 고객 젤리 혜택
삼성증권(대표이사 박종문)이 다음달 30일까지 모니모 회원을 대상으로 ‘모니모 얼음 깨고 젤리 받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삼성증권이 모니모에서 제한 시간 동안 얼음을 깨는 미니게임을 통해 신규 고객에게 일반 젤리와 스페셜 젤리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미지=삼성증권]참여자는 모니모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10초 동안 화면 속 얼음을 망치로 깨는 게임에 참여할 수 있다. 화면을 한 번 누를 때마다 일반 젤리 2개를 획득하며, 한 번의 게임에서 최대 100개까지 받을 수 있다.
게임 참여 기회는 총 3회다. 세 차례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한 회차를 기준으로 최종 젤리 수량을 결정한다. 한 번이라도 제한 시간 내 100점을 달성하면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스페셜 젤리 10개를 추가로 제공한다.
게임은 모니모 회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젤리 혜택은 지난 3일 이후 삼성증권 계좌를 처음 개설한 신규 고객이나 삼성증권 계좌가 없는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한다.
기존 삼성증권 계좌 보유 고객은 게임에 참여할 수 있지만 젤리는 받을 수 없다. 혜택은 젤리를 지급받은 고객을 기준으로 선착순 2만명에게 제공한다.
삼성증권은 이달 모니모에서 대상 계좌를 처음 개설하는 고객에게 일반 젤리 100개와 스페셜 젤리 10개를 추가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두 이벤트에 모두 참여하면 최대 일반 젤리 200개와 스페셜 젤리 20개를 받을 수 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최근 금융을 즐거운 놀이 문화로 소비하는 트렌드를 반영해 이번 게임형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모니모를 통해 고객들에게 다채로운 콘텐츠와 차별화된 혜택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 키움증권, 고교생 금융교육 ‘키움드리머’ 6기 출범…기업분석 역량 키운다
키움증권(대표이사 엄주성)이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고등학생 금융경제 교육 멘토링 프로그램 ‘키움드리머’ 6기 발대식을 진행했다.
키움증권이 고등학생에게 경제·금융 지식을 전달하고 기업분석과 리서치 보고서 작성 경험을 제공하는 ‘키움드리머’ 6기를 운영한다. [사진=키움증권]'키움드리머'는 키움증권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활동의 하나로 지난 2024년 시작한 프로그램이다. 전국대학생투자동아리연합회(UIC)와 함께 고등학생에게 경제·금융 지식을 전달하고 건전한 투자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현재까지 숭의여고와 인천외고, 서울고, 경성고, 학익고, 역곡고, 광주제일고, 남성여고, 대동고, 용호고, 전일고, 서울컨벤션고에서 멘토와 멘티를 합쳐 약 350명이 참여했다.
6기 참가자들은 약 5개월 동안 매월 한 차례 오프라인 수업에 참여한다. 네이버 카페와 인스타그램을 활용한 온라인 활동도 병행한다.
이번 6기에는 지난 5기에 참여했던 서울컨벤션고와 전일고가 다시 참여한다.
키움증권은 이전보다 심화된 교육과정을 통해 각종 지표에 대한 이해와 기업분석 역량을 높이고, 참가자들이 최종적으로 리서치 보고서를 직접 작성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키움증권은 이와 함께 미래 금융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키움디지털아카데미’ 등 Z세대를 대상으로 한 금융경제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금융 문해력을 높이고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