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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미래에셋 소식...미래에셋자산운용·미래에셋박현주재단

-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미국테크NYSE100액티브 ETF 상장

- 미래에셋박현주재단, 제35기 해외교환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 기사등록 2026-07-21 17: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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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홍승환 기자]

미래에셋이 미국 테크 액티브 ETF 상장과 글로벌 인재 육성 성과를 알렸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미국 혁신 기술 기업에 투자하는 ‘TIGER 미국테크NYSE100액티브 ETF’를 한국거래소에 상장했다.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제35기 해외교환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신규 장학생 240여명의 해외 파견을 지원한다.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미국테크NYSE100액티브 ETF 상장


미래에셋자산운용(대표이사 이준용 최창훈)이 ‘TIGER 미국테크NYSE100액티브 ETF’를 한국거래소에 상장했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미래에셋 소식...미래에셋자산운용·미래에셋박현주재단미래에셋자산운용이 TIGER 미국테크NYSE100액티브 ETF를 상장했다. [이미지=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미국테크NYSE100액티브 ETF는 NYSE100 지수를 비교지수로 하는 해외주식형 액티브 ETF다. 미국 증시를 대표하는 혁신 기술 기업에 투자하면서 시장 환경 변화에 따라 업종과 종목 비중을 조정해 비교지수 대비 초과수익을 추구한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최근 미국 증시가 AI 인프라 투자 확대와 기업들의 이익 성장에 힘입어 글로벌 증시를 견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미국 테크 기업들은 AI 반도체, 데이터센터, 소프트웨어, 플랫폼 등 AI 생태계 전반에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비교지수인 NYSE100 지수는 기존 미국 대표지수 대비 IT 업종 비중이 높고 미국 혁신 기업 중심으로 구성된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해당 지수가 장기적으로 S&P500과 Nasdaq100을 웃도는 성과를 기록하며 미국 테크 기업의 성장세를 반영해 왔다고 설명했다.


이 ETF는 단순 지수 추종에 그치지 않고 AI 산업과 기술 트렌드 변화에 맞춰 포트폴리오를 운용한다. 반도체, 소프트웨어, 플랫폼, 데이터센터 등 AI 생태계 전반의 투자 비중을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성장성이 높은 기업을 선별해 투자하는 액티브 전략을 활용한다.


향후 앤트로픽, 오픈AI 등 차세대 혁신 기업들의 상장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액티브 ETF는 비교지수 편입 여부와 관계없이 성장성이 높은 기업을 상장 직후 편입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변화하는 미국 테크 시장의 투자 기회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포트폴리오에는 AMD, 인텔 등 AI 컴퓨팅 반도체 기업을 비롯해 ASML 등 반도체 밸류체인 기업, 샌디스크 등 메모리·스토리지 기업, 팔란티어 등 AI 소프트웨어 기업을 편입할 예정이다.


정한섭 미래에셋자산운용 리서치2본부장은 “미국 테크 기업의 혁신은 미국 증시의 장기 성장을 이끄는 핵심 동력”이라며 “TIGER 미국테크NYSE100액티브 ETF는 액티브 운용을 통해 기술 변화와 신규 투자 기회에 유연하게 대응하며 장기적인 초과성과를 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래에셋박현주재단, 제35기 해외교환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이사장 장용성)이 지난 16일 서울 영등포구 FKI타워에서 ‘제35기 미래에셋 해외교환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미래에셋 소식...미래에셋자산운용·미래에셋박현주재단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지난 16일 서울 영등포구 FKI타워에서 ‘제35기 미래에셋 해외교환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사진=미래에셋자산운용]

이날 행사에는 해외 대학 파견을 앞둔 신규 장학생 240여명이 참석했다. 장학증서 수여와 함께 선배 장학생의 해외교환 경험을 공유하는 전시,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


서류전형과 온라인 전형을 거쳐 최종 선발된 제35기 장학생들은 독일, 미국, 일본 등 25개국 해외 대학으로 파견될 예정이다. 장학생들은 새로운 환경에서의 학업과 생활을 앞두고 목표와 경험을 나눴다.


미래에셋 해외교환 장학생은 2007년 제1기 선발을 시작으로 운영되고 있다. 현재까지 전 세계 50개국에 8191명의 장학생을 지원하며 누적 장학생 8000명을 넘어섰다.


제35기부터는 해외교환 장학금 지원 규모도 확대됐다. 미주·유럽 지역 파견 장학생에게는 850만원, 아시아 지역 파견 장학생에게는 650만원을 지원한다.


독일 아헨공과대학교로 파견을 앞둔 성균관대학교 전자전기공학부 임지민 장학생은 “해외교환 학업을 통해 관심 분야인 빛을 활용한 반도체 기술에 대한 전문성을 키우고, 다양한 국적의 인재들과 협업하며 미래에 대한 확신을 채워오고 싶다”며 “장학생 합격 소식을 들었을 때 제 꿈이 응원받았다는 생각에 정말 기뻤고, 그 응원을 바탕으로 더욱 단단하면서도 한층 더 빛나는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말했다.


장용성 미래에셋박현주재단 이사장은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 속에서 끊임없는 도전과 배움을 통해 스스로의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세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글로벌 리더로 성장해 훗날 다음 세대를 이끌고 지원해 줄 수 있는 멋진 선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hongsh7891@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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