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미래에셋 소식...미래에셋증권·미래에셋박현주재단

- 미래에셋증권, 2분기 퇴직연금 적립금 약 10조원 증가

- 미래에셋박현주재단, 청년 씨드온 프로젝트 오리엔테이션 개최

  • 기사등록 2026-07-27 15:29:02
기사수정
[더밸류뉴스=홍승환 기자]

미래에셋이 연금 자산관리 성과와 청년 금융자립 지원 활동을 알렸다. 미래에셋증권은 올해 2분기 퇴직연금 적립금이 전 금융권에서 유일하게 약 10조원 증가했다고 밝혔다.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ETF를 활용한 시드머니 형성과 경제교육을 지원하는 ‘2026 청년 씨드온 프로젝트’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미래에셋증권, 2분기 퇴직연금 적립금 약 10조원 증가


미래에셋증권(대표이사 김미섭 허선호)의 올해 2분기 퇴직연금 적립금이 전 금융권에서 유일하게 약 10조원 증가했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미래에셋 소식...미래에셋증권·미래에셋박현주재단미래에셋증권 CI. [이미지=미래에셋증권]

금융감독원 퇴직연금 적립금 공시에 따르면 2026년 2분기 전체 퇴직연금 시장의 적립금은 45조1438억원 증가했다. 이 가운데 미래에셋증권의 증가 규모는 약 9조5799억원으로, 전체 증가분의 21.2%를 차지했다.


미래에셋증권은 42개 퇴직연금 사업자 가운데 가장 큰 증가 비중을 기록했다.


상반기 누적 퇴직연금 적립금 증가 규모는 약 14조원이다. 연초 적립금 대비 36.5% 늘어난 수치다.


미래에셋증권은 1분기와 2분기 모두 전 금융권에서 유일하게 각각 약 4조원, 약 10조원의 적립금 증가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성과의 배경으로는 자산배분 전략이 제시됐다. 미래에셋증권은 퇴직연금 자산이 원리금보장형 상품에 치우치지 않도록 실적배당형 상품 비중을 확대해왔다.


국내외 우량 자산에 투자하고 주식, 채권, 혼합자산 등 다양한 자산군으로 분산 투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6월 말 기준 미래에셋증권의 전체 연금자산은 80조8100억원이다. 퇴직연금과 개인연금을 합산한 규모다. 고객 수익은 24조6071억원으로 집계됐다.


미래에셋증권은 장기간 이어온 자산배분 전략이 고객 수익으로 연결되고, 그 성과가 다시 고객 유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투자 판단이 어려운 고객을 위한 자산관리 서비스도 제공한다. 전문가가 설계한 포트폴리오를 활용할 수 있는 로보어드바이저와 MP구독 서비스가 대표적이다. 연금자산관리센터를 통한 전문 상담 서비스도 운영한다.


연금 고객 수익률 제고와 자산배분 강화를 위한 서비스도 확대하고 있다. 지난 6월에는 연금 고객가치제고위원회를 신설했다. 위원회는 매월 고객 대상 투자 콘텐츠와 투자 아이디어를 선정하고, 특정 상품에 자산이 집중됐거나 수익률이 부진한 고객에게 맞춤형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


라이브 세미나 프로그램 ‘퇴근길 30분, 연금투자 인사이트’도 개편했다. 퇴근 시간대에 진행되는 해당 세미나는 연금 투자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시장 상황에 맞는 투자 인사이트를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이번 퇴직연금 적립금 증가는 신규 자금 유입뿐 아니라 고객 자산의 실질적인 성장까지 반영된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변동성 장세에 불안해하시는 고객님을 위해 자산배분을 통한 안정적인 수익 창출 방안을 지속적으로 안내 드리면서, 고객님의 수익률 증대를 가장 중요한 목표에 두고 끊임없이 소통하겠다”라고 말했다.


미래에셋박현주재단, 청년 씨드온 프로젝트 오리엔테이션 개최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이사장 장용성)이 지난 25일 서울 용산구 서울광역청년센터에서 ‘2026 청년 씨드온 프로젝트’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미래에셋 소식...미래에셋증권·미래에셋박현주재단지난 25일 서울 용산구 서울광역청년센터에서 ‘청년 씨드온 프로젝트’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강연하고 있다. [사진=미래에셋자산운용]미래에셋 청년 씨드온 프로젝트는 지난 2021년 시작됐다. ETF를 활용한 시드머니 형성과 경제교육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재단은 서울시 및 아름다운재단과의 ‘가족돌봄청년 금융자립 지원’ 업무협약을 통해 지원 대상 범위를 넓혀오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최종 선발된 53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ETF 특강과 가족돌봄청년 간 네트워킹에 참여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강연은 김상훈 미래에셋자산운용 선임매니저가 맡았다. 김 선임매니저는 ‘시장을 맞히기보다 시장에 오래 남는 법’을 주제로 ETF의 기초 개념과 투자 철학을 설명했다.


참가자들에게 지원되는 시드머니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로보어드바이저를 통해 운용된다. AI 기반 자산배분 모델이 대표지수 중심의 TIGER ETF에 분산 투자하고 매월 리밸런싱을 거쳐 자산 형성을 지원할 예정이다.


미래에셋박현주재단 관계자는 “청년들이 경제적 자립을 바탕으로 주체적인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금융교육과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hongsh7891@thevaluenews.co.kr

[저작권 ⓒ 더밸류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밸류뉴스'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관련기사
TAG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6-07-27 15:29:02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더밸류뉴스TV
그 기업 궁금해? 우리가 털었어
버핏연구소 텔레그램
더밸류뉴스 구독하기
리그테이블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