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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신한금융 소식...신한은행·신한저축은행

- 신한은행, 서울시와 함께 ‘제5회 피노베이션 챌린지’ 협업 스타트업 6개사 선발

- 신한은행, 2026년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은행부문 13년 연속 1위 선정

- 신한저축은행, 2026년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저축은행 부문 12년 연속 1위 수상

  • 기사등록 2026-07-02 15:4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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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추승수 기자]

신한은행이 서울시와 함께 ‘제5회 피노베이션 챌린지’를 통해 신한금융그룹과 금융 서비스 공동 사업화를 추진할 스타트업 6개사를 선발했다. 또 신한은행은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은행부문에서 13년 연속 1위를 차지했고, 신한저축은행도 저축은행 부문 12년 연속 1위를 수상했다. 


◆ 신한은행, 서울시와 함께 ‘제5회 피노베이션 챌린지’ 협업 스타트업 6개사 선발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2일 서울시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제5회 피노베이션 챌린지’를 통해 신한금융그룹과 금융 서비스 공동 사업화를 추진할 스타트업 6개사를 선정했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신한금융 소식...신한은행·신한저축은행신한은행이 2일 서울시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제5회 피노베이션 챌린지’를 통해 신한금융그룹과 금융 서비스 공동 사업화를 추진할 스타트업 6개사를 선정했다.  [이미지=신한은행]

‘피노베이션 챌린지’는 서울시와 신한금융그룹이 금융 서비스에 적용할 수 있는 혁신적인 플랫폼과 콘텐츠를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협력하기 위해 지난 2022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핀테크, 인공지능(AI), 블록체인, 빅데이터, 디지털 마케팅, 인슈어테크, 페이먼트, 알파·MZ·시니어 특화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 204개사가 지원해 3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신한은행과 서울시는 서면 심사와 대면 발표평가를 통해 신한금융그룹의 금융 서비스와의 연계성, 기술력, 사업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6개사를 선발했다.


선발 기업은 케어링, 맘스테이, 퍼스트밸류, 페어리테크, 어드바이저로렌, 클레온이다. 선발된 스타트업은 신한은행, 신한카드, 신한투자증권, 신한라이프 등 신한금융그룹 4개 계열사의 현업 부서와 연계해 서비스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고, 아이디어 구체화와 고도화 등 공동 사업화를 추진한다.


향후 공동 사업화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우수기업 3개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우수기업에는 기업당 1천만원씩 총 3천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핀테크 전문 육성기관인 ‘서울핀테크랩’과 신한금융그룹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신한퓨처스랩’ 입주 기회 등이 제공된다. 우수기업 시상식은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서울 핀테크 위크 2026’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에 선발된 스타트업들과 금융 현장의 다양한 과제를 해결하고 고객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서비스를 함께 만들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서울시와 협력해 혁신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금융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 신한은행, 2026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은행부문 13년 연속 1위 선정


신한은행은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2026 한국서비스품질지수’에서 은행부문 1위 기업으로 선정돼 13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고 2일 발표했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신한금융 소식...신한은행·신한저축은행신한은행은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2026 한국서비스품질지수’에서 은행부문 1위 기업으로 선정돼 13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 [사진=신한은행] 

한국서비스품질지수는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학교 경영연구소가 국내 서비스 산업의 특성과 소비자의 평가를 반영해 공동 개발한 서비스 품질 평가 지표다. 지난 2000년부터 매년 기업의 서비스 품질과 고객 만족도를 조사해 발표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상품과 서비스 전반을 고객의 관점에서 점검하고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개선 활동을 지속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고객의 목소리를 경영 전반에 반영해 더 쉽고 편안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고객중심 가치경영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 대표적으로 고객 불편사항을 실시간으로 발굴·개선하는 ‘고객 편의성 제고 혁신 프로젝트’와 ‘신한 새로고침’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영업점과 디지털 채널 등 고객 접점별 맞춤형 만족도 조사를 통해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있다.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해서는 상품 개발부터 판매,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에 걸친 사전예방 체계를 강화하고 올바른 상품 판매문화 정착을 위한 활동을 확대했다. AI 기반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을 고도화하고 신한금융그룹 계열사 간 보이스피싱 의심 정보를 공유하는 체계를 구축하는 등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 역량도 강화했다.


이와 함께 고령층 등 금융취약계층의 디지털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포용금융 활동을 확대해 안심하고 편리하게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모든 의사결정의 기준을 고객에게 두고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금융서비스 혁신을 지속해 온 노력을 인정받아 뜻깊다”며 “앞으로도 AI 기술을 활용한 금융사기 예방과 선제적인 금융소비자 보호를 강화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금융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전했다.


◆ 신한저축은행, 2026년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저축은행 부문 12년 연속 1위 수상


신한저축은행(대표 채수웅)이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2026년 한국서비스품질지수평가에서 저축은행 부문 12년 연속 1위에 올랐다고 2일 밝혔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신한금융 소식...신한은행·신한저축은행신한저축은행이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2026년 한국서비스품질지수평가에서 저축은행 부문 12년 연속 1위에 올랐다. [사진=신한저축은행] 

신한저축은행은 디지털 환경 속에서 모든 고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집중하고 있다. 고객 자산을 지키기 위해 비대면 거래시 문진표 고도화, AI를 활용한 피싱사이트 차단 등 보이스피싱 예방 체계를 구축했으며, 최근에는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눈높이에 맞는 금융교육을 실시하는 등 고객가치 향상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또한 그룹차원의 상생 프로젝트인 ‘신한 브링-업&밸류-업(Bring-Up & Value-Up)’으로 저축은행 대출 고객을 은행으로 이동시켜주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고객의 금융비용 절감과 신용도 향상을 지원 중에 있다.


신한저축은행 채수웅 대표는 “신한저축은행이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저축은행부문 12년 연속 1위라는 뜻깊은 성과를 얻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고, 앞으로도 ‘고객 가치’를 최우선으로 하여 포용금융에 앞장서는 더욱 신뢰받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als20517@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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