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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국책 은행 소식...IBK기업은행·한국산업은행

- IBK기업은행, 전북 서남권 해상풍력 확산단지1 공모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

- 한국산업은행, ‘2026 회수시장 지원 세컨더리 펀드’ 중형분야 위탁운용사 선정

- 한국산업은행, ‘KDB NextRound in 경북’ 개최

  • 기사등록 2026-07-02 16:3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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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추승수 기자]

BK기업은행이 전북 서남권 해상풍력 공모사업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한국산업은행이 세컨더리 펀드 운용사 선정하였다. 또 경북에서 지역 스타트업 투자유치 행사를 열며 벤처생태계 지원에 나섰다.  


◆ IBK기업은행, 전북 서남권 해상풍력 확산단지1 공모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


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전북 서남권 해상풍력 확산단지1(부안 800MW) 공공사업 시행자 공모’에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지난 1일 밝혔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국책 은행 소식...IBK기업은행·한국산업은행서울시 중구 을지로에 위치한 IBK기업은행 본사 사옥 전경. [사진=IBK기업은행]  

이번 공모는 전북 부안군 해역에 800MW 규모의 해상풍력 발전단지를 조성하는 공공주도형 사업으로 공공기관이 50% 이상의 지분을 출자한다.


기업은행이 참여한 ‘전북해상풍력 컨소시엄’에는 한국수력원자력(대표사), 동서발전, 한전KPS, 한전기술, 한화오션, 두산에너빌리티, KB금융그룹, 삼일C&S, 중앙해양중공업 등 10개 주요 기업이 참여했다. 


기업은행은 재무적 투자자로 참여해 입찰 초기 단계부터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과 공동으로 금융 자문 역할을 수행했으며 향후 본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시 금융 주선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공모는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통한 첨단산업 배후 인프라 구축과 핵심 기자재 국산화 및 산업 경쟁력 강화 지원을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수의 해상풍력 및 육상풍력 사업 참여를 적극적으로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 한국산업은행, ‘2026 회수시장 지원 세컨더리 펀드’ 중형분야 위탁운용사 선정


한국산업은행(회장 박상진)이 ‘2026 회수시장 지원 세컨더리 펀드’ 중형분야 위탁운용사로 2개 운용사를 선정했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국책 은행 소식...IBK기업은행·한국산업은행한국산업은행이 ‘2026 회수시장 지원 세컨더리 펀드’ 중형분야 위탁운용사로 2개 운용사를 선정했다. [이미지=한국산업은행]

산업은행은 위탁운용사 공모에 지원한 7개사 가운데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과정을 거쳐 중형분야 2개사를 선정했으며, 각 펀드별 조성목표는 1,500억원이다.


이번에 선정된 운용사들은 산업은행 출자금 900억원을 마중물로 총 3,000억원 규모의 펀드를 신속하게 결성할 예정이다. 산업은행은 이번 펀드를 통해 벤처 중간회수시장을 활성화하고, ‘투자·회수·재투자’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미선정한 소형분야는 7월 중 출자사업 계획을 재공고해 선정할 예정이다. 산업은행은 이번 세컨더리 펀드 조성을 통해 주요 시장 조성자이자 대표 국책금융기관으로서 혁신투자 생태계 조성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 한국산업은행, ‘KDB 넥스트라운드 인 경북’ 개최


한국산업은행이 2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수도권 및 경북 지역 벤처캐피탈 및 스타트업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KDB 넥스트라운드 인(NextRound in) 경북’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국책 은행 소식...IBK기업은행·한국산업은행한국산업은행이 2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KDB 넥스트라운드 인 경북’을 개최했다. [사진=한국산업은행] 

이번 행사는 지역균형발전과 경북 지역 유망 스타트업 투자유치 지원을 위해 올해 두 번째로 열린 지역라운드다.


이번 경북 라운드는 피지컬AI, 바이오·헬스케어, 프롭테크, 데이터센터 관련 솔루션 등 경북 소재 유망 첨단전략산업 분야 스타트업의 투자 기회 확대와 성장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IR(Inverstor Relations)세션에서는 지역 혁신 스타트업 5개사가 VC(벤처캐피탈)·기관투자자들의 관심 속에서 투자유치 IR을 마무리했고, 패널토론에서는 ‘경북 벤처생태계의 경쟁력과 미래’를 주제로 지역 창업 생태계 경쟁력과 벤처 활성화 방안이 논의됐다.


윤태정 한국산업은행 부행장은 "경상북도가 전통 산업 기반 위에 미래 첨단산업과 벤처생태계 구축을 위해 새로운 도전에 나서고 있다"며, "산업은행은 KDB 넥스트라운드 플랫폼을 통해 지역 스타트업에 대한 실질적인 투자를 이끌어내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겠다"라고 전했다.


als20517@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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