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이 우수거래기업과 함께 부산 오이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에 나섰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요양기관 금융대출 지원 사업 협약은행으로도 재선정됐다. NH농협캐피탈은 하반기 채권시장 전망 세미나를 개최했다.
◆ NH농협은행, 우수거래기업과 함께 부산 오이농가 농촌 일손돕기 실시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이 지난 19일 우수거래기업인 비케이엠홀딩스 임직원과 함께 부산 강서구 대저2동 오이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이 지난 19일 부산 강서구 대저2동 오이농가에서 가지치기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NH농협은행]
이날 활동에는 강태영 NH농협은행장과 문병기 비케이엠홀딩스 회장을 비롯한 양 기관 임직원 약 40명이 참여해 오이농가의 가지치기 작업을 지원했다. 이번 활동은 영농인력 수요가 가장 집중되는 6월을 맞아 범농협 차원에서 추진 중인 '농심천심 범농협 농촌일손 집중 지원'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문병기 비케이엠홀딩스 회장은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체감하고 지역과 함께 호흡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농업·농촌을 위한 농협은행의 뜻깊은 행보에 앞으로도 동참하며 상생의 가치를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은 "영농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ESG경영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우수거래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금융을 실천하고 농업·농촌 지원에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 NH농협은행, 국민건강보험공단 '요양기관 금융대출 지원 사업' 협약은행 재선정
NH농협은행이 전국에 넓게 퍼져있는 영업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과의 '요양기관 금융대출 지원 사업' 협약은행으로 재선정됐다.
NH농협은행이 국민건강보험공단과의 '요양기관 금융대출 지원 사업' 협약은행으로 재선정됐다. [이미지=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지난 2020년 협약은행으로 최초 선정된 이후 병·의원, 약국 등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전용상품 'NH메디칼론'을 운영해왔다. 이번 재선정으로 오는 2028년 6월까지 금융대출 지원사업을 계속 수행하게 됐다. 'NH메디칼론'은 병·의원, 약국 등 의료기관과 노인 요양병원 운영 사업자에게 제공되는 마이너스통장 방식의 신용대출 상품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과의 협약을 통해 추가 한도와 최대 1.8%p의 특별우대금리를 제공한다.
NH농협은행은 재선정을 기념해 NH메디칼론 신규 약정 고객 150명에게 선착순으로 사은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엄을용 기업금융부문 부행장은 "전국적인 영업망과 금융서비스 역량을 바탕으로 협약은행으로 다시 선정돼 뜻 깊다"며 "앞으로도 국민 보건 향상과 지역사회 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NH농협캐피탈, '2026년 하반기 채권시장 전망' 세미나 개최
NH농협캐피탈(대표이사 장종환)이 지난 19일 대내외 금융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하반기 자금조달 및 운용 전략을 점검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채권시장 전망 세미나'를 개최했다.
NH농협캐피탈 CI. [이미지=NH농협캐피탈]
이번 세미나에는 장종환 대표이사를 비롯한 팀장급 이상 관리자와 임직원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 강연을 맡은 김성수 한화투자증권 연구위원은 국내외 금리 환경과 채권시장 흐름을 분석하며 2026년 하반기 시장 전망을 제시했다. 특히 "국내시장은 장기금리 중심의 변동 가능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으며, 미국 시장은 높은 변동성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설명했다.
장종환 대표이사는 "시장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시기일수록 금융환경 변화에 대한 면밀한 분석과 선제적인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장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자금 조달과 운용의 효율성을 높여 우량자산 중심의 안정적인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는 등 리스크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