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이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소상공인 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NH농협카드는 2026 피파 월드컵 현장 직관 당첨 고객들의 발대식을 개최했다.
◆ NH농협은행, 서울신용보증재단과 AI 빅데이터 기반 소상공인 지원 MOU 체결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이 지난 22일 서울시 종로구 NH농협타워에서 서울신용보증재단(이사장 최항도)과 'AI 빅데이터 교류 기반 소상공인 지원 활성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김주식(왼쪽) NH농협은행 AI데이터부문 부행장과 최항도(오른쪽) 서울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지난 22일 서울 종로구 NH농협타워에서 열린 AI 빅데이터 교류 기반 소상공인 지원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농협은행]
이번 협약은 카드 소비, 은행 여·수신, 농협하나로마트 유통 소비 데이터 등을 보유한 농협은행과 데이터 기반 상권분석 사업을 운영해 온 서울신용보증재단이 협력해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울시 소상공인에 대한 맞춤형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공동 연구를 통해 서울시 행정구역별 소비 패턴과 상권 변화를 정밀 분석하고, 소상공인 맞춤형 경영진단 모형을 개발해 지역별 상권을 입체적으로 진단할 계획이다. 또한 소상공인들에게 창업 지원 및 맞춤형 경영진단 서비스를 제공해 상생과 포용금융의 가치를 확대할 방침이다.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이 더욱 정교화된 상권 빅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얻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금융 데이터의 가치를 사회와 공유하고 데이터 기반의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 NH농협카드, '2026 피파 북중미 월드컵' 고객 응원단 발대식 개최
NH농협카드(사장 이정환)가 지난 22일 인천국제공항에서 '2026 피파(FIFA) 월드컵' 고객 응원단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NH농협카드가 지난 22일 인천국제공항에서 '2026 피파(FIFA) 월드컵' 고객 응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사진=NH농협카드]
이날 발대식에는 지난 5월 15일까지 진행된 '피파 월드컵 이벤트' 최종 당첨자 5명(각 동반 1인 포함, 총 10명)과 NH농협카드 및 비자(Visa) 임직원 등 관계자 17명이 참석했다. 응원단에게는 고급 호텔 숙박과 현지 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제공되며, 대한민국 시간 기준 오는 25일 오전 10시에 열리는 대한민국 대 남아프리카공화국 경기를 직접 관람하는 특전이 주어진다.
현지 편의를 위해 1인당 300달러(USD)가 충전된 선불카드도 지급된다. 출국편은 멕시코시티행 장거리 구간에 비즈니스석을, 귀국편은 인천행 직항 비즈니스석을 제공한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오랜 시간 월드컵을 기다려온 고객들에게 평생 잊지 못할 특별한 경험을 선물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이벤트와 연계한 차별화된 마케팅과 풍성한 혜택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