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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성수 팝업·플로깅·해양금융...사회공헌 보폭 확대

- 성수동에 ‘NH드림뱅크’ 오픈...수익금 도서관 조성 기부

- 광화문 플로깅...GIB부문 도심 환경정비

- 해양진흥공사와 금융지원 협약...중소 선사 자금 부담 완화

  • 기사등록 2026-06-19 16:5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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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윤승재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이 성수동 팝업스토어 운영 수익을 학생 도서관 조성에 기부하고 광화문 플로깅과 중소 선사 금융지원을 추진해 사회공헌과 산업금융 역할 확대에 나섰다.


◆ NH농협은행, 성수동에 ‘NH드림뱅크’ 오픈...수익금 도서관 조성 기부


NH농협은행이 서울 성수동에 체험형 팝업스토어를 열어 연간 캠페인 접점을 오프라인으로 넓히고 수익금 전액을 학생 도서관 조성에 기부한다.


NH농협은행, 성수 팝업·플로깅·해양금융...사회공헌 보폭 확대NH농협은행은 19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팝업스토어 ‘NH드림뱅크’를 운영한다. [자료=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19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팝업스토어 ‘NH드림뱅크’를 운영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농협은행이 기안84와 진행하는 연간 캠페인 ‘희망을 그려드림’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NH드림뱅크’는 네잎클로버를 활용해 희망을 모으고 꿈을 이룬다는 콘셉트로 구성됐다. 1층과 2층에서는 방문객이 참여할 수 있는 챌린지 콘텐츠가 운영된다. 기안84가 디자인한 NH농협카드 3종도 전시된다.


3층에는 ‘드림카페’가 마련된다. 드림카페에서는 나폴리맛피아 권성준 셰프와 협업한 디저트와 음료가 제공된다. 입장은 사전 이벤트 참여자와 현장에서 올원모임통장에 가입한 고객에게 지급되는 ‘스페셜 입장권’ 소지자에 한해 가능하다.


NH농협은행은 카페 이용과 굿즈 판매 등 팝업스토어 운영으로 발생한 수익금을 학생 도서관 조성에 전액 기부할 예정이다.


◆ NH농협은행, 광화문 플로깅...GIB부문 도심 환경정비


NH농협은행이 GIB부문 임직원과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일대에서 플로깅 활동을 진행해 유동인구가 많은 도심 거리 환경 정비에 나섰다.


NH농협은행, 성수 팝업·플로깅·해양금융...사회공헌 보폭 확대NH농협은행 GIB부문 임직원들은 18일 광화문 일대에서 플로깅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하고 기념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GIB부문이 지난 18일 광화문 일대에서 도심환경 정비를 위한 플로깅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고 19일 전했다.


이번 활동에는 민병도 NH농협은행 GIB부문 부행장을 비롯해 글로벌사업, 투자금융, 프로젝트금융 분야 임직원이 참여했다. 이들은 광화문 일대를 걸으며 담배꽁초와 생활 쓰레기를 수거했다.


NH농협은행은 이번 활동을 GIB부문의 사회공헌활동으로 진행했다. 플로깅은 조깅이나 산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환경보호 활동이다.


민병도 부행장은 “앞으로도 금융전문성을 바탕으로 ESG경영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NH농협은행, 해양진흥공사와 금융지원 협약...중소 선사 자금 부담 완화


NH농협은행이 한국해양진흥공사와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맺고 중소 해운기업의 운전자금 조달 부담 완화와 해양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NH농협은행, 성수 팝업·플로깅·해양금융...사회공헌 보폭 확대강태영 NH농협은행 은행장(왼쪽에서 4번째)과 한국해장진흥공사 안병길 사장(왼쪽에서 3번째) 및 각 사 임직원들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지난 18일 한국해양진흥공사와 ‘해양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강태영 NH농협은행장과 안병길 한국해양진흥공사 사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해운·항만·물류 등 해양산업 경쟁력 강화 정책에 맞춰 마련됐다. 양 기관은 글로벌 공급망 불안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 해양기업의 자금 조달 부담을 낮추고 경영 안정을 지원한다.


협약에 따라 NH농협은행은 한국해양진흥공사 추천기업을 대상으로 금융지원을 제공한다. 국내 중소 선사에는 운전자금 최대 20억원 이내 이차보전 금융지원을 추진한다. 또 한국해양진흥공사 발행 채권 인수 등을 통해 재원 조달 분야에서도 협력한다.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은 “이번 협약이 국가 기간산업인 해양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대외 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선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한국해양진흥공사와 협력해 해양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생산적 금융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ric9782@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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