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이 임직원 자산관리 교육과 NH올원뱅크 생활서비스 확대를 통해 고객 접점 강화에 나섰다. 농협은행은 임직원 대상 자산배분전략 세미나를 열어 시장 변동성에 대응하는 포트폴리오 제안 역량을 높였고, NH올원뱅크에는 국립공원 시설 예약 서비스를 도입해 금융 앱 안에서 예약·결제·취소까지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 NH농협은행, 자산배분전략 세미나...임직원 WM 역량 강화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이 임직원을 대상으로 자산배분전략 세미나를 열어 시장 변동성에 대응하는 포트폴리오 제안 역량 강화에 나섰다.
NH농협은행은 지난 15일 본사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매크로 전망 및 포트폴리오 등을 공유하는 '자산배분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 [사진=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지난 15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임직원 대상 ‘자산배분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고객 자산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에서는 농협은행 전문위원들이 강연자로 나섰다. 이들은 시장 이슈를 점검하고 매크로 및 자산시장 전망, 모델 포트폴리오 등을 공유했다.
농협은행은 금융시장 변동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임직원 교육을 통해 고객 자산관리 대응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 NH농협은행, 올원뱅크서 국립공원 시설예약 서비스 출시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이 NH올원뱅크에 국립공원 주요 시설 예약 기능을 도입해 금융 앱 안에서 예약·결제·취소까지 처리할 수 있는 생활서비스 범위를 넓혔다.
NH농협은행은 16일 NH올원뱅크에서 ‘국립공원 시설예약’ 서비스를 출시했다. [사진=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16일 NH올원뱅크에서 ‘국립공원 시설예약’ 서비스를 출시했다. 해당 서비스는 국립공원공단이 운영하는 주요 시설을 NH올원뱅크 앱에서 예약할 수 있도록 한 기능이다.
예약 대상은 야영장 48개소, 대피소 13개소, 생태탐방원 10개소, 태백산 민박촌 1개소다. 이용자는 NH올원뱅크에서 시설 예약부터 결제와 취소까지 진행할 수 있다.
NH농협은행은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오는 30일까지 ‘일상 로그아웃, 숲속으로 체크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서비스에 가입하고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중 300명을 추첨해 메가커피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이번 서비스는 금융 앱에 공공기관 시설예약 기능을 붙인 사례다. NH농협은행은 NH올원뱅크에서 금융거래 외 생활 편의 기능을 확대하며 앱 이용 접점을 늘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