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해상보험(대표이사 이문화)이 한 번 가입으로 1년 내내 횟수 제한 없이 보장받는 연간해외여행보험에 ‘여행취소위약금보상’ 특약을 새롭게 추가했다. 또 설 명절을 맞아 고객들의 안전한 귀성길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 단위의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진행한다.
◆ ‘365 연간해외여행보험’에 여행취소위약금 담보 신설
삼성화재는 ‘365 연간해외여행보험’에 여행 취소 시 발생하는 위약금을 보장하는 「여행취소위약금보상 특별약관」을 신설했다. 이 상품은 출장이나 단기 체류 등 해외 출국이 잦은 고객들을 위해 한 번의 가입으로 1년간 횟수 제한 없이 해외여행 중 위험을 보장하는 연간형 상품이다.
삼성화재가 ‘365 연간해외여행보험’에 「여행취소위약금보상 특별약관」을 신설했다. [이미지=삼성화재]
이번에 도입된 「여행취소위약금보상」 담보는 여행을 앞두고 갑작스러운 사고나 질병 등 불가피한 사유로 일정을 취소해야 하는 상황을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전에 예약한 교통권, 숙박권, 체험권 등의 취소 수수료(위약금)를 가입 금액 한도 내에서 최대 80%까지 보상하며, 최대 가입 금액은 100만원이다.
삼성화재는 그동안 항공기 지연 지수형 담보의 보상 기준 시간을 4시간에서 2시간으로 단축하는 등 해외여행보험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 이번 담보 신설 역시 여행의 준비 단계부터 종료 시까지 고객이 겪을 수 있는 다양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이번 담보 신설은 고객의 여행 전 과정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보험 상품을 제공하고자 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니즈를 반영한 보장 확대와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상품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 설 연휴 귀성길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전국 애니카랜드서 실시
삼성화재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이해 고객들이 안심하고 고향을 오갈 수 있도록 전국 450여 개 애니카랜드 지점에서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번 서비스는 명절 연휴를 앞두고 사전 예방 정비로 교통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고객의 일상을 지키는' 브랜드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삼성화재가 전국 450여 개 애니카랜드 지점에서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사진=삼성화재]
무상점검은 삼성화재 자동차보험 고객이라면 누구나 받을 수 있으며, 장거리 주행 시 안전과 직결되는 핵심 부품 총 20여 가지를 점검한다. 주요 점검 항목으로는 타이어 공기압 측정과 브레이크 마모 상태 확인 등이 포함된다.
또 명절 장거리 교대 운전에 대비해 알아두면 유용한 자동차보험 특약도 소개했다. 내 차를 타인이 운전하게 될 경우 '임시운전자 특약'에 가입하면 지정된 기간 동안 누구나 운전이 가능해진다. 반대로 본인이 타인의 차량이나 렌터카를 운전해야 한다면 '원데이 애니카 자동차보험'이 대안이 될 수 있다. 이 보험은 최소 6시간부터 최대 10일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가입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설 연휴는 평소보다 운행 거리가 길고 정체 구간이 많아 차량에 무리가 가기 쉬운 만큼, 사전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겨울철 미끄러운 도로에서는 앞차와 충분한 안전거리를 유지하고, 장거리 운행 중에는 충분한 휴식과 운전자 교대를 통해 가족들과 함께 즐겁고 안전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