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사장 김재관)가 배우 김우빈을 새로운 모델로 앞세운 광고 캠페인 출범을 예고하고,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티저 영상을 먼저 공개했다. 짧은 영상이지만 새 캠페인의 방향성과 메시지를 암시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KB국민카드가 새로운 모델로 김우빈을 발탁했다. [사진=KB국민카드]KB국민카드는 이번 티저가 새 광고 캠페인의 분위기와 핵심 메시지를 간략히 담은 콘텐츠로, 공개 직후부터 시청자들의 이목을 모으고 있다고 설명했다.
새 모델 발탁 소식을 알리는 동시에 향후 공개될 본편 광고에 대한 기대감을 자연스럽게 끌어올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다.
영상은 ‘국가대표’라는 익숙한 표현을 위트 있게 비튼 문구와 연출을 축으로 구성됐다. 짧지만 인상적인 메시지를 통해 시청자들이 영상의 의미를 한 번 더 곱씹게 만들고, KB국민카드가 새롭게 전달하고자 하는 브랜드 메시지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배우 김우빈의 절제된 연기와 강한 존재감도 눈에 띈다. KB국민카드는 김우빈이 티저에서 보여준 무게감 있는 이미지가 영상의 몰입도를 끌어올리며, 본편 광고에서 이어질 메시지와 스토리에 대한 기대를 키우고 있다고 전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번 티저 영상은 KB국민카드가 준비하고 있는 새로운 커뮤니케이션의 방향성을 상징적으로 담아낸 콘텐츠”라며 “본편 광고에서는 KB국민카드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보다 분명하게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회사는 이번 티저 공개를 시작으로 새 광고 캠페인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본편 광고는 2월 중 TV와 주요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