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대표이사 김재관)가 3040세대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혜택을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신상품을 선보였다.
KB국민카드가 KB 유 프라임 카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자료=KB국민카드]KB국민카드는 고객의 소비 패턴과 생활 방식에 따라 서비스 팩을 선택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KB 유 프라임(KB YOU Prime) 카드’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KB국민카드의 새로운 상품 브랜드 체계인 ‘올B국민카드(대표이사 김재관)가 3040세대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혜택을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신상품을 선보였다.
이 카드는 KB국민카드의 새로운 상품 브랜드 체계인 ‘올·유·니드(ALL·YOU·NEED)’ 중 ‘유’ 시리즈를 대표하는 상품이다.
‘KB 유 프라임 카드’의 가장 큰 특징은 소비자가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일상팩’과 ‘가족팩’ 중 하나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선택한 서비스 팩에 따라 월 최대 6만 원, 연간 최대 72만 원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일상팩’은 주유, 배달, 통신, 보험, 온라인 쇼핑 등 3040세대의 보편적인 지출 영역에 혜택을 집중했다. 반면 ‘가족팩’은 아파트 관리비, 온라인 장보기, 생활용품, 학원 등 가계와 자녀 양육 중심의 소비 패턴에 특화됐다.
고객 편의를 위한 독특한 부가 서비스도 탑재됐다. 전월 이용실적이 기준에 미달하더라도 일정 조건 충족 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전월실적 채워드림’ 서비스를 분기별 1회 제공해 혜택 체감도를 높였다.
해외 이용 혜택도 강화했다. 해외 결제 시 국제브랜드 수수료와 해외서비스 수수료를 전액 면제하며, 마스터카드(Mastercard)나 K-World(JCB) 브랜드를 선택할 경우 공항 라운지 이용, 호텔·공항 발렛파킹 등 여행 편의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연회비는 3만 원이며, 가족카드 발급 시 7000원이 추가된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KB 유 프라임 카드는 3040세대 고객의 다양한 삶의 방식을 존중해 혜택 선택권을 넓힌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브랜드 체계에 맞춰 고객의 소비 흐름을 반영한 상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